통일교 사태 관련, 日本 요미우리 TV와 TBS에서 종교와진리 오명옥 기자 인터뷰

▲ 종교와진리 오명옥 기자와 日本 ‘요미우리 TV’ 인터뷰 방송(0901)

최근 일본 ‘통일교’(현 하늘부모님성회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사태 관련, 日本 ‘요미우리 TV’와 TBS(”元信者” 妻たちが語る旧統一教会の実態 【報道特集】)에서 한국 현지 취재로 ‘종교와진리’ 오명옥 기자를 만나 인터뷰를 하였다.(https://youtu.be/l9QovFe7dzY)

오명옥 기자는 지난 2012년 구 통일교 문선명 교주 사망 전부터 신도로 위장하고 잠입취재를 한 바 있다.

그동안 ‘종교와진리’에서는 구 통일교 내 분파 형성과정, 여의도 파크원 사태, 미국에서의 모자(母子) 간 법정다툼, 독생녀교로 변화하는 과정, 정부 국책사업이 통일교와 연계돼 행해지고 있는 실태, 反사회적 사건들... 등을 알려왔다.

▲ 日本 TBS(”元信者” 妻たちが語る旧統一教会の実態 【報道特集】) 방송

본지 발행인 오명옥 대표는 지난 2019년 중국 최대 반사교(反邪敎) 연구단체인 '중국반사교망'(中国反邪教网)에 "韩反邪教专家吴名玉：一生只为擦拭邪教受害者泪水"로 소개된 바 있다.

앞으로도 통일교 피해자들이나 탈퇴자들의 제보를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