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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하면 간판바꿔 “전능신교”... “득승교회”로 버젓이

기사승인 2024.05.25  12: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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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빛교회”는 등기상 명칭... 신도들 상당수 이동한 듯

경기 안산 "전능신교"_ "득승교회" 간판걸고 활동: 사이비종교 전능신교가 득승교회라는 간판을 걸고 활동하고 있다.
득승이란 승리를 얻었다는 의미로, 김문학이 설교하며 설명한 것으로 기억한다. 대전에서 사용했던 명칭인데, 대전 건물은 수년 전 이전했고, 등기상 명칭으로만 사용하다가 최근 안산과 괴산에서 버젓이 간판으로 내걸었다. 안산 전능신교를 찾아 관리하고 있는 신도에게 득승교회가 전능신교이죠? 물으니, 아니라고 거짓말 한다. 이 건물 소유자의 주소는 충북 보은 길탕리 전능신교 합숙소다. 사이비종교는 이렇게 위장하거나 거짓말을 잘 하니 주의하자!

 

▲ 전능신교 집단, 충북괴산과 경기안산에 “득승교회” 간판 걸고 활동 중

시한부 종말집단 “전능신교”(전능하신하나님교회, 동방번개) 집단이 “득승교회”라는 간판을 버젓이 걸고 활동하고 있다.

서울 구로구 건물은 “전능신교”

서울 광진구 건물은 애신교회(愛神敎會, 하나님사랑교회)에서 “새벽빛교회”로 변경(간판 없이 활동)

경기 안산 건물은 버젓이 “득승교회” 간판 걸고 활동

충북 괴산 건물도 “득승교회” 간판 걸었다.

명칭 변경이나, 간판 바꿔도 소유자는 “전능신교” 신도들로 합유등기로 되어 있거나 교회명으로 하고는 주소는 충북 보은 길탕리 등 전능신교 집단 합숙소로 되어 있다.

(사이비 "전능신교" 집단이 운영하는 유튜브: #가나안땅, #주님의발자취를찾아서, #하나님의약속, #동방의빛 등 개신교라 사칭하고 활동 중)

전능신교가 사이비종교로 규정되어 활동에 제약이 따르니, 여러 개의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해외도 마찬가지이다.

ㅡ ‘전능하신하나님교회’(전능신교, The Church of Almighty God, 全能神教會, 東方閃電)

ㅡ ‘밝은빛교회’(The Church Of Bright Light(CBL), 明光教會)

ㅡ ‘기독교 새노래교회’(基督教新歌教会, Christian New Song Church)

ㅡ ‘새찬송교회’(The Church of New Hymn)

ㅡ ‘거룩한도시교회’(Christian Holy City Church)

ㅡ ‘새벽빛교회’(The Church of Dawn’s Ligh)

ㅡ ‘득승교회’(The Overcoming Church)

부산에서 미국으로 수화물을 보낼 때는 ‘The Church of Dawn’s Ligh’(새벽빛교회)와 ‘The Church of Almighty God’(전능하신하나님교회), ‘The Overcoming Church’(득승교회)를 번갈아가며 사용하고 있다.

 

▲ 서울 구로는 전능신교 간판, 군자동 건물은 간판이 없다.

대구 건물은 어느 주식회사로 매각됐다. 신도들 해외로 빼돌리는데 경비나 활동비로 현금이 필요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수년 전부터 매물로 내놨지만 잘 팔리지 않자, 충북 보은 땅과 경기 안산 건물도 매물로 내놨다가, 대구 건물이 팔리자 다시 원위치 시킨 것으로 보인다.

 

<이웃 주민들을 만나보았다... 신도들 상당수 이동된 듯>

이웃주민1: 충북 보은 땅 몇 군데 팔려고 내놨다가 다시 안 판다고 했다더군요.

이웃주민2: 신도들이 많이 줄었어요. 되는 게 없어서, 손해 본다고, 본국으로 보냈다고 하더라고요.

이웃주민3: 동네 주민들과 교류는 없어요. 자기들 자동차만 왔다 갔다 하고. 안에 들어가려면 주민등록증 확인하고 들여보내요.

필자: 신분증 확인하고 들어오게 한다고요?

이웃주민3: 그럼요. 아무나 들여보내지 않아요.

이웃주민4: 안산 건물은 팔려고 내놨는데, 다시 안 판다고 하더라고요. 관리자들이 여러 명이야. 문 열어주는 사람 따로 있고, 건물 임대 관리자가 따로 있고, 건물 전체 관리자가 또 따로 있고, 이런 건물 팔려면 골치 아파. 관리자가 여러 명이라서. 관리자 중 어느 중국 여자는 한국 남자랑 결혼했는데, 잘 살아. 아파트가 두 채고, 제부도에서 펜션도 운영하고.

이웃주민5: 예전에는 대형버스로 실어 나르더니 요즘에는 안 보여. 밭농사 지을 때 한 무리는 여기에 내려놓고, 또 한 무리는 저기에 내려놓고 일을 보게 했거든. 그런데 대형버스도 안 다니는 것 같고, 경비는 한국인 신도가 보게 하더라고.

 

전반적으로 수백여명 이동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되는데, 본국으로 돌아갔거나 유럽 등 난민제도가 시행되고 있는 나라들 찾아 간 것으로 보인다. 또는 타국에서 국내로 교체되는 신도들이 있을 수 있다.

여하튼 이렇게 되면 가출자들과 가족들 간 만남은 더욱 요원해진다.

 

▲ 괴산 신도와 구로와 안산 신도들 모습

사이비종교가 가족해체 범죄를 마음껏 저지르고 있다. 맹목적 믿음과 헌신이 무자비한 집단의 이용거리가 되어 교주 부부의 호의호식을 위해 인생이 낭비되고 있고, 젖먹이 애까지 버리고 와 맹종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이 집단은 공동체 밖은 위험하다며 세뇌·조종하여 공포심 불러일으켜 이탈을 막고 있다. 교주 부부는 그것으로 쾌감을 얻는지도 모르고... 양향빈과 조유산 부부는 신도들의 아픔에 공감능력이 없다. 시한부 종말 외치더니 불발되자 임박한 종말 주장하며 신도들의 삶을 묶고 있다. 반사회적 사이비 집단이다.

 

<충북 보은지역의 어느 다방 마담의 말이다.>

“불법체류자 신분의 중국 여자들이 직장도 못 구하고, 돈이 궁하니까. 다방에서 남자 손님들에게 접근해 몸을 판다고, 그 여자들은 3만원에도 몸을 줘. 그래서 남자 손님들이 갖다 와서는 너는 얼마에 했냐? 나는 얼마에 했다는 식의 농담을 한다고... 그 여자들이 그런 일 하러 여기에 왔겠냐고.”

이 말을 듣고 사이비종교 전능신교 집단에서 미인계 포교도 한다는 정보가 떠올랐다.

정신차리고, 정상적인 삶을 찾아 용기를 갖고 뛰쳐나왔으면 좋겠다.

 

 

오명옥 omyk7789@daum.net

<저작권자 © 종교와 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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