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9년부터 3번째 고소 및 소송제기 모두 “패소”... 이홍지 교주가 안 도와줘
▲ 파룬궁 션윈예술단 공연반대 활동(한국이단상담목회연구소 대표 강경호 목사와 목회와진리수호 김문제 편집인) |
파룬궁 교주 이홍지를 창세주, 생불, 주불로 믿는 한국파룬따파불학회(韓國法輪大法佛學會) 대표 권홍대와 (주)뉴코스모스미디어(상호 변경: 엔씨엠 주식회사(NCM INC.)) 대표 이모 씨가 종교와진리 대표를 상대로 세 번째 고소, 소송을 제기했으나 또 다시 패소했다.
이들은 션윈예술단(神韻藝術團·Shen Yun) 공연을 주최 주관해온 자들로, 지난 2019년과 2020년에도 종교와진리 대표를 상대로 가처분소송, 형사고소 등을 제기해 왔으나 모두 기각되거나 혐의없음으로 결론이 났다.
그런데 동일 내용에 허위의 내용을 추가해 세 번째 고소를 한 것이다.
이렇게 하고는 사이비종교 파룬궁 집단 어용 매체인 에포크타임스(대기원시보, The Epoch Times, (주)에포크미디어코리아)와 SOH 희망지성에 가짜뉴스를 배포하였다. 확인 절차도 없었다.
▲ 본지대표 상대 邪敎 파룬궁, 션윈예술단 측 세 번째 고소... 모두 “패소” |
민·형사 모두 사교 파룬궁과 션윈예술단 측이 패소하였다. 교주 이홍지가 도울 힘이 없든지, 도와주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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