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지 취재 기자를 덮치며 카메라를 빼앗으려 하고, 렌즈를 빼 바닥에 던지고, 핸드폰을 빼앗아 손괴하며, 재물에 손상을 주었고, 폭행으로 인한 상해를 입혔다.
이날 신천지 모 여 신도가 갑자기 본지 취재 기자를 덮치며 카메라를 빼앗으려 하고, 렌즈를 빼 바닥에 던지고, 핸드폰을 빼앗아 손괴하며, 재물에 손상을 주었고, 폭행으로 인한 상해를 입혔다. |
신천지 신도, 바로 앞서 폭행 있어도 구경만 해!
금일 신천지 이만희 씨가 거주하고 있는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고성리 소재, 이만희 씨 집 앞에서 가출한 자녀들을 찾기 위한 피해 부모들의 시위가 있었다.
이날 신천지 모 여 신도가 갑자기 본지 취재 기자를 덮치며 카메라를 빼앗으려 하고, 렌즈를 빼 바닥에 던지고, 핸드폰을 빼앗아 손괴하며, 재물에 손상을 주었고, 폭행으로 인한 상해를 입혔다.
바로 앞, 신천지 신도 김회○ 씨는 이런 상황에서도 저지하기는 커녕, 핸드폰으로 연신 그 장면을 영상 촬영하였다.
지난 3월경, 강원도 지역에서는 신천지 신도들이 본지 기자를 미행해 대낮에 추격전까지 벌어지기도 했었다.
이하 자세한 내용은 월간 종교와 진리 기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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