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 지역마다, 일반 주민들이 나서서 이단․사이비종교 퇴치에 앞장 서고 있다. 우리가 사는 주위에 그러한 종교가 들어오는 것을 결사 반대한다는 것이다.
강원도 원주 원동에서도 공익 저해되는 집단으로!
(구) 주택공사 안증회 매입, 용도 변경 및 증축 입주 반대 시민 2만명 이상
시한부 종말 주장, 수많은 가정 파탄, 할머니 하나님을 믿는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측이 강원도 원주 원동에서도 주민들의 입주 반대에 부딪쳤다. 원주 시청에 제기한 용도 변경 신청이 불허되자 이제는 강원도청에 행정 심판을 제기하였다. 하지만 강원도 원주 원동아파트 주민들은 이단 집단이 이웃에 들어오는 것을 결사 반대하고 있다.
입주민들은 무엇보다, 하나님의교회 측의 건축 허가 불허 이후, 상식을 벗어나는 각종 행위에 대하여 개탄을 금치 못 한다면서 목숨 걸고 강력히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단집단이 입주하려는 주 목적이 무엇이겠는가? 이것이 공익에 저해된다면 원주 33만 시민들의 행복권을 지켜달라며 강력하게 요청하였다. 주민들의 반대 서명도 2만여 명이 넘었다.
안증회 가짜 신(神)은! 인간 대통령상 받고 영광인 줄 알아!
-신도들, 원동서 주민들 상대 서명 애원!
원주에서 안증회 신도들의 활동 면면!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신도 (1): “저희는 종말론 외치지도 않았다. 성경에는 하늘 아버지가 있고, 하늘 어머니가 있다고 했다. 계시록에 하늘 어머니가 오신다고 예언이 되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신도 (2): “일부 사람들이 하나님의교회를 잘못 알고 말하고 있다. 성경에는 어머니에게서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약속이 되어 있다. 이것이 성경 66권의 마지막 비밀이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신도 (3): “저희는 대한민국 대통령상도 받았고,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주신 상도 받았고, 도지사, 시장 등이 주신 상들을 받았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신도 (4): “우리는 종말론을 주장한 바 없다. 우리가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다고 못 들어오게 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신도 (5): “서명란에 주소 적지 않아도 된다. 그냥 이름하고 어떤 동이냐는 것만 적어 달라.”
각 지역마다, 일반 주민들이 나서서 이단․사이비종교 퇴치에 앞장 서고 있다. 우리가 사는 주위에 그러한 종교가 들어오는 것을 결사 반대한다는 것이다. 그 동안의 피해사례들이 다분한 지라, 공익에 저해된다는 것이 이유이다. 아무리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고, 각종 상장을 받았던들 그것이 그들의 반성경적 교리를 희석시킬 수는 없을뿐더러, 시한부 종말 주장, 가정 파탄의 책임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간과할 수 없는 심각한 문제로 이를 부인하고 있는 저들 집단의 안하무인격 행태는 어느 사회에서도 환영받지 못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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