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생불사, 육체영생 한다던 신천지 이만희 씨가 지난 7월 중순경 광주의 모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그동안 쌍꺼풀 수술 등을 받은 바 있는데, 이번에 또 다시 병원신세를 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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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7.08.06 18: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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