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득한 나의 갈 길 다 가고 저 동산에서 편히 쉴 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 주께서 아시리... 그리고 여호와의 “종” ○○○가 였다고 고백할 수 있는 삶을 살았다.
종교와 진리 webmaster@churchheresy.com
<저작권자 © 종교와 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17.08.15 20:55:05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종교와 진리 webmaster@churchheres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