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바티칸 회의에서 인정받은 中 장기밀매반대 방안과

4. 우크라이나 반사교전문가의 문장, 파룬궁 집단 - 멘붕에 빠트려!

올해 2월 말, 우크라이나 전국기자연맹구성원이며 저명한 반사이비종교전문가 Gregory Globa는 파룬궁의 새로운 동향에 대해서 “파룬궁이 ‘일반 사람의 이름을 도용해’ 연합국 종사자에 대해서 기만적인 선전을 하다”라는 문장을 발표하였다. 그는, 파룬궁 지도자 층이 지방 파룬궁 조직들에게 국제 조직에 대해 선전하도록 하는 내부 지도 방법으로부터 착수하여 파룬궁이 반(反)박해를 핑계로 연합국인권조직과 현지 정부에 대해서 기만적인 선전을 하고 이로부터 “광범위한 지지”라는 가상적인 새로운 술수와 사악한 시도를 제조하였다고 폭로했다.
문장은 선후로 “우크라이나 사이비종교 정보”웹, 우크라이나 “진리”웹, 우크라이나 “시민보”, 우크라이나 “전부권력” 등 매체에 등재되고 많은 사교사이트에서 전재되었다.
4월 상순에 Globa는 또 “파룬궁이 러시아문(文) 위키백과를 기소하는데 성사하지 못하다”라는 문장을 써서 파룬궁이 미국 위키백과 총부를 기소하고 위키백과 고층에 대해서 압력을 가하는데 번번이 좌절을 겪은 사실을 폭로하였다. 이 문장은 선후로 러시아 “Iriney.ru” 웹, 러시아 “법률” 웹, “우크라이나 사이비종교정보” 웹, 우크라이나 정교회 “호법” 웹에 전재되었고, 많은 사교 사이트에서도 전재되었다.
Globa의 일련의 폭로 문장이 등재된 후 파룬궁의 공황을 일러 일으켰는데 미국 파룬궁은 우크라이나 파룬궁더러 Globa의 문장을 삭제하라고 요구했다.
4월 11일 우크라이나 파룬궁 책임자 Liudmila는 내부 교류 우편물에 이렇게 적었다. “‘우크라이나 사이비종교 정보’ 웹에 관한 Globa의 거짓말을 등재한 일에 대해서 미국 동수(同修)가 우크라이나 동수(同修)에게 전력을 다하여 이 거짓말을 삭제할 것을 요구하였는데 이는 우크라이나 동수에게 준 임무이다.”
파룬궁 내부 교류 우편물에서 볼 수 있듯이 많은 사람(많은 파룬궁 신도들을 포함)들은 Globa의 문장을 읽었고 파룬궁 선전에 대해서 신임을 하지 않고 있다.
어느 Yuri Orlov라고 하는 파룬궁 신도는 우편물에서 이렇게 적었다. “나는 출근할 때나 거리에서 자주 진실을 말하면서 사람들로부터 피드백을 조사하여 얻는다. 조사과정은 이러하다. 사람들이 나의 진실한 말을 들은 후 인터넷으로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우리를 비방하는 사이트와 웹페이지를 보게 한다. 아쉬운 것은 비방하는 사이트의 정보의 신뢰도가 매우 높거나 혹은 비방이 사람을 미혹하여 그들은 더 이상 우리들의 정보를 믿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한 사람은 나의 글을 본 후 DAFOH 청원서명모집을 폭로하는 문장을 전재하였다. 그리고 그 문장을 나에게 보내 주었다. 이 문장은 대략 Globa가 쓴 것인데 대법에 대해서 매우 깊이 있는 연구가 있고 전문적인 수준이 높으며 많은 대법에 관한 내부 자료와 사실은 우리들도 모르는 것이 많았다. 나는 기타 사이트에서도 이 문장이 등재된 것을 보았다.”
4월 20일 Evgeny라고 하는 파룬궁 신도는 우편물에 이렇게 적었다. “최근에 진행되고 있는 러시아법회에서 수련자들이 NTV의 카메라를 향해서 진실을 말할 때 나는 기자 옆에 있었다. 기자는 수련자들이 말한 진실에 대해서 조소하는 듯이 질의하고 응답했는데, ‘당신들에 관한 정보는 나는 이미 웹 사이트에서 보았고 사교(邪敎)사이트에서도 보았다’고 말했다.”
Globa의 문장은 또 파룬궁 내부의 강렬한 쟁의를 불러 일으켰다. 파룬궁 내부의 교류에서 Globa의 “거짓말”에 대해서 어떻게 기소할지, 또 어떻게 “비방”에 대해서 반박을 할지 토론을 했다. 어떤 파룬궁 신도는 이에 대해 반대했다. 4월 19일 Igor이라는 파룬궁 신도는 우편물에 이렇게 적었다. “나는 ‘반비방자’팀을 설립하는 것을 반대하지 않는다. 문제는 이런 문제를 대하는 태도 자체에 있다. 만약 당신이 비방에 대해서 반응을 나타낸다면 당신이 줄곧 ‘투쟁’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가?”
4월 23일 Sergey라고 하는 파룬궁 신도는 우편물에 이렇게 적었다.
“심히 우려되는 것은 우리들의 언론은 기자들의 반대를 받고 이용이 된다는 것이다. 그들은 마음대로 글을 써서 우리들에게 압력을 가하고 나더러 ‘진상’을 적으라고 압박하려 시도하는 등 행동을 할 것이다. 그러나 또 심히 우려되는 것은 그 가운데는 확실히 진실된 성분이 있다는 것이다. 그들의 부분적인 문장은 우리들의 엄중한 잘못을 기초로 한 것(여기서 예를 들지 않는다)이다. 이런 잘못은 문장에 힘을 실어 준다. 그들은 더 강력한 사실을 갖고 있다. “삭제”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사실을 가리기를 시도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요구는 어리석을 뿐만 아니라 불법이기도 하다.” (출처: 2017년 5월 23일 카이펑凯风웹)

5. 미국 독자 “파룬궁 션윈은 기만적인 공연…” 이라고 비판

2017년 3월 26일， 애리조나주 봉황성에서 온 독자 Michael Duell이 애리조나 중부웹(azcentral.com)에 편지를 올려 직접 파룬궁 션윈 연출은 기만적인 공연이라고 비판했다. 또 션윈 연출의 배후에 이홍지가 있다며 소위 예술총감독 D.F.로 이름을 바꾼 사람은 파룬궁 사이비종교 교주 이홍지라고 지적했다. 
몇 년 전부터 션윈은 끊임없이 “애리조나공화보”에 광고를 실어서 저도 모르게 그의 와이프와 함께 올해 이 연출을 보았다고 전했다. 그런데 션윈 연출은 첫 시작은 보기에 매우 시각적인 흡인력이 있었으나 중간쯤에 진입하면서 기괴한 변화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 즈음에 모든 것이 명확해졌는데 션윈은 완전히 파룬대법(파룬궁)의 공연이 돼 자신이 교의에 주입되는 것 같았다고 전했다. 

적막을 견디지 못하는 파룬궁 교주 이홍지는 명리에 미혹되어 선글라스를 끼고 “핏예술”을 부리려 했고 숨어서 정정당당하지 못하게 이름을 D.F.로 바꾸었으며 션윈 프로그램 명단에서 “예술감독”의 행세를 하려 했다(사진은 션윈 공연 브로셔에 소개된 부분임). 이홍지, 이 파룬궁의 창시자가 바로 션윈 예술감독(비록 그의 연출 프로그램 명단에서 D.F.로 이름을 바꾸었지만)이었다. (연출 중)어느 독창 가수가 노래 한 곡을 불렀는데, 가사를 들어보면 관중을 인도하여 (파룬)대신도를 찾도록 하여 사람들의 완전한 인정을 얻었다는 내용이다. 음악과 가사의 작가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이훙지(D.F.) 본인이었다.
“진실”을 강조하여 그 핵심을 교의 중 하나로 하는 운동(종교)으로 놓고 말하면 그가 우리들에게 남긴 인상은 파룬궁은 돈을 내고 공연을 관람하는 고객들에게 추호의 “진실”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출처: 2017년 3월 26일 미국 애리조나 중부 웹. Michael Duell는 봉황성에서 온 관람객)

6. 션윈 연출단은 사이비종교를 대신하여 돈을 거두는 조직

2017년 2월 26일, 미국 매체 활동인사 Jason Unruhe는 그의 개인 사이트 (maoistrebe-
lnews.com)에 문장을 올려 뉴욕 션윈 예술단과 파룬궁 사이비 종교의 관계를 분석하고 파룬궁과 션윈의 기만성과 위해성을 밝혔다.
당신은 션윈이라는 예술단의 포스트 혹은 기타 광고를 보았을 것이다. 그 예술단은 뉴욕에서 설립되었고 연출하는 것은 소위 “중국의 전통예술”이다.
션윈 사이트는 “션윈”이라는 단어를 “신령 춤의 아름다움”이라고 해석하는데 그 연출은 사람들의 마음이 설레게 하고 관중들로 하여금 션윈 예술단의 걸출한 음악사와 무도자가 표현하는 높은 기예를 감상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이 예술단에는 또 다른 면이 존재한다. 이 예술단은 2006년에 건립된 것인데 오래 전에 중국에 의해서 금지를 당한 파룬궁 사이비 종교의 외부 조직으로써, 이홍지는 이 조직을 대신하여 중국 전복활동의 자금을 마련하고 있다. 
션윈의 총부는 뉴욕주 오렌지 카운티의 Cuddebackville 진에 위치하여 있다.
그렇다면 파룬궁은 대체 어떤 면이 “신성”한가?
파룬궁은 사이비 종교로써 공개적으로 중국 정부를 반대한다. 파룬궁이 보기에 사회주의 제도는 신의 지시를 어긴다고 여긴다. 파룬궁에는 많은 전통적인 중국의 신앙이 있는데 예를 들면 “파룬상전(法轮常转)”이 있다. 파룬궁의 정신수련은 명상(좌선)과 기공체조로 구성이 되었고 그 교의의 핵심은 소위 진선인(真善忍)이다.
파룬궁은 대량으로 도교 전통을 빌려 명상(좌선)과 잡념을 없애면 한 단계 제고할 수 있다고 믿었다.

지난 세기 90년대 이홍지라고 하는 남자가 파룬궁을 창건했다.
이홍지는 파룬궁의 총 두목인데 그는 인류는 이미 81차례 훼멸되었는데 그가 지구가 폭발하는 것을 30년 뒤로 미루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인류는 이미 타락하여, 지구는 우주의 쓰레기장이 됐고, 파룬궁 수련을 통하여 “파룬대법(法轮大法)”으로 종교를 능가하게 하면 사람은 병에 걸려도 위험하게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홍지는 심지어 유태인이 히틀러의 대학살을 당한 것을 하늘의 뜻에 의해 조성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중국에는 1천명의 이 사이비 종교 수련자들이 분신 자살을 하거나 자살을 했고 30여명은 파룬궁 수련으로 정신착란이 와서 사망했다. 파룬궁은 그가 “진선인”을 제공한다고 했지만 사실상 이 사이비 종교는 근본적으로 반대의 관점을 허용하지 못하고 여러 차례 수련자들을 조직하여 관점이 잘못된 보통 중국 민중, 매체와 정부 기관을 포위 공격하고 질의했다.
이홍지가 파룬궁을 창건할 때 스스로 기공대사라고 칭하며, 다른 사람에게 기(에너지, 즉 기공)를 넣어 병을 치료한다며 재물을 수탈했는데 결국에 일부 환자들이 병이 들어 사망에 이르렀다. 이로부터 이홍지는 다른 편법(으로 기만하다)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
파룬궁의 이런 이상한 신앙에 비추어 중국은 파룬궁의 활동을 금지시켰다.
1999년 4월, 형세는 중대한 변화가 일어났다. 당시에 1만여 명의 파룬궁 신도들이 베이징에 가서 정부에 항의하여 정부가 파룬궁이 합법 조직으로 인정할 것을 요구하며 소위 “신앙에 의거하여 병을 고치는 자유를 간섭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 파룬궁의 행동이 얻은 결과는 1997년 7월 22일 중공 지도층이 전국 운동을 일으켜 이 사이비종교를 금지시킨 것이다. 
션윈의 일처리 방식은 과학교(Scientology, 또는 사이언톨로지교)와 유사한데 자신이 권력을 장악하기 위하여 사회에 해를 끼치는 후안 무치한 사이비 종교이다. 생각해 보라. 과학교 신도들이 전 세계적으로 미국 정부를 비방하면서 미국을 “무서운 독재 정권”이라고 지칭하는데, 이유는 미국 정부가 허버드(L. Ron Hubbard, 과학교의 창시인, 원래는 공상과학소설가)를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았고 사회를 과학교에 맡겨서 다스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만약 그렇게 됐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졌을까? 이것이 바로 파룬궁의 위험한 측면이다. 션윈은 사이비 종교를 대신하여 돈을 모으는 조직이 틀림이 없다.

작가 Jason Unruhe: 아마추어 기자. 블로그 작가와 정치평론가. 현재 거주지와 일하는 곳은 미국 ‘온타리오 시나이아가라 폭포현’이다. 10여 년 간 쓴 마르크스 관점 뉴스와 평론의 수량은 줄곧 YouTube 동영상 사이트 1위이다. (출처: 2017년 3월 21일 카이펑凯风웹, 작가 Jason Unru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