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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피복음교회의 정체

기사승인 2018.05.14  22: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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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생명 선교회 이사, 새생명 선교학교 담임, 헵시바 출판사 대표, 대한예수교장로회 진리총회 총회장과 강원도 춘천지역 소망교회 담임으로 사역하였다. 총회 본부는 강원도 춘천에 두고 있다.

▲ 장창선의 저서, '기독교 안에서 사이비와 이단자들' 표지 이미지

예수교장로회 진리총회(물과 피복음교회)와 장창선

장창선 씨는 1950년경에 경상도에서 태어났다. 신학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신학교를 졸업하고 목사 안수를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장창선 씨의 말에 의하면 10년 동안 신학공부를 하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 보았지만 하나님 뜻을 모르고 예수님 잘못 믿었구나 후회를 하던 중에 「물과 피를 믿어야 합니다」에서 진리를 발견하고, 1980년 예장고신총회를 탈퇴하여 1990년 진리총회를 설립하기에 이르렀으며, 서울을 비롯한 전국 10여개 지역에 지교회를 두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거듭난 후 10여 년 동안 구원의 복음을 전파하여 많은 사람들을 ‘그리스도 예수께로 인도한 은혜를 입은 하나님의 종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할 정도이고 그 이상은 신분 밝히기를 꺼려하고 있다.

새생명 선교회 이사, 새생명 선교학교 담임, 헵시바 출판사 대표, 대한예수교장로회 진리총회 총회장과 강원도 춘천지역 소망교회 담임으로 사역하였다. 총회 본부는 강원도 춘천에 두고 있다.

• 「물과 피」를 믿어야 합니다」 주장!

이 책은 참된 복음을 말하고 성경적 믿음을 증거한다. 이 책을 통하여 물과 피에 대한 진리를 들으시기를 바라며 말씀에 순종하여 온전한 믿음에 이르기를 바란다. 온전한 믿음은 성경대로의 믿음이어야 하는 것이다라고 소개하고 있다.

이들은 신도를 호칭하여 죄 없는 분이라고 칭한다(실례, 전화를 할 때도 죄 없는 분 바꿔 주세요 라고 한다). 그리고 그들을 향해 이단 같다고 하면 오히려 이단이 더 좋다고 한다. 왜 그러냐고 물으니까 끝이 다르니까 자기들만이 하나님 나라에 간다고 하면서 자신들에게만 진리가 있는 것처럼 주장 한다. 이들은 죄를 지어도 예수께서 죄를 다 가져갔기 때문에 죄가 안 된다고 한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의 필요한 성경구절만 암기해서 여호와의 증인처럼 사용하고 있다. 상대가 목회자이거나 기독교인이었을 때에는 무례하게 대답을 요구한다. 기독교를 피만 믿는 반쪽 믿음이라면서 강하게 비판하는 태도를 나타내고 있다.

• 교리 요약(예수를 믿으면 필요 없는 성경 말씀도 있다?)

요한일서 5장 6-7절을 인용해서 예수님의 복음은 물과 피요, 물과 피의 복음만이 영원 구원 참된 진리요, 피만 믿는 기독교는 반쪽 믿음이요 구원받을 수 없다는 주장이다.

기독교는 행위의 법 신앙생활로 인정, 피의 복음만 믿는 반쪽 믿음으로 구원받을 수 없다.

십계명은 지킬 수 없는 것이다.

십계명은 비유이다.

기독신앙생활은 예수 잘못 믿는 것이다.

물과 피의 복음만이 완전 구원이다.

신앙생활이 힘들지 않는 곳이 있는가?

의문의 율법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었습니다.

10년 동안 신학공부와 기독교 신앙생활 헛수고 하였다.

우리는 하나님 뜻대로 살 수 없는 사람인 것입니다.

율법은 사람이 지킬 수 없는 법입니다.

기독교 신앙생활을 오래하면 할수록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물은 예수님이 세상 죄를 넘김 받기 위해 세례를 받은 것은 물이라 했습니다.

예수님이 요한에게 세례 받아 인류의 모든 죄를 넘김 받았다.

예수님이 받은 세례가 인류의 죄를 씻긴 물이다.

모든 사람들은 세상 모든 죄에서 구원하기 위한 세례를 받는다.

물은 예수님이 받으신 세례이고, 성령은 예수님의 피입니다.

하나님이 인류의 죄를 어디서 짊어지셨느냐. 요단강에서 세례자 요한에게 세례를 받음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물과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때 예수 그리스도는 세례 요한에게 와서 인간의 모든 죄를 다 담당했습니다.

요한일서 1장 8절은 우리와 아무 상관없습니다.

하나님 우리는 죽을 때까지 죄를 짓는 자입니다. 이렇게 자백하여야 합니다. 나는 날마다 죄를 짓는 자입니다. 그래야 죄사함을 받는 죄가 하나님도 없는 상태에 도달한다.

물과 피를 믿는 사람은 죄가 없습니다.

십자가의 피만 믿는다고 하면 그것은 복음도 아니다.

현재 기독교가 세례를 주는 예식 때문에 그때 거짓 피의 복음이 들어왔습니다.

기독교가 예수님 세례 받은 것만 감춰놔 버려라.

여러분 뭐 예수 믿는다고 하나님 자녀가 다 되는 게 아닙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이걸 가지고 있어야죠.

(「물과 피를 믿어야 합니다」, 헵시바, 1997. 4. 5, op.cit.,)

 

이러한 문제들로 인하여 이미 이단으로 규정되었다.

 

종교와 진리 webmaster@churchheresy.com

<저작권자 © 종교와 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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