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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선 예수, 뒤에선 무속적 축귀사역-1시간 설교, 천원에 파는 목사

기사승인 2016.03.03  22: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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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 태중의 것까지 십일조 하라!

연세중앙교회 예배실황 켑쳐

윤석전 목사, 태중의 것까지 십일조 하라!

“어느 날 주님이 나에게 “석전아, 너 십일조 정확하게 했냐”고 물으셨다. 무슨 말씀인지 몰랐는데, 생각해보니 엄마 뱃속에서 엄마 밥 빼앗아 먹고, 커서는 학교 보내주고 한 것을 (십일조) 하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태중에서부터 엄마 영양분 빼앗아 먹은 것까지 계산해 십일조를 했다. 성도들한테 선물 받은 것, 밥 한 그릇 얻어 먹은 것까지 모두 십일조 했다. 우리는 십일조를 이렇게 철저히 해야 한다.”

 

베뢰아 귀신론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예수께서 가다라지방에 내리셨을 때에 귀신들린 자가 예수께 접근해오고 예수는 그에게 접근해가고 있었다. 주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바로 여기에서 분명히 드러난다. 주님과 그가 상관이 없다면 왜? 그는 주님에게로 오고 주님은 그에게로 가겠는가? 그래서 이 땅에 예수가 있는 사람은 귀신들린 자에게 접근해가고 귀신들린 자는 접근해오면서 거기에서 큰 전쟁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철야기도를 마치고 나서 기도원으로 출발하려고 하는데 어느 목사님이 불면증으로 고생하고 있다 하여 기도를 해줬더니 기운이 다 빠져나갔다. 그런 기도는 얼마나 영력이 필요한지 모른다. 불면증의 원수는 몸에서 떠났다.”

“그리고 청년의 집에 문제가 있다 하여 갔더니 다 죽어가는 환자(언니)가 귀신에 붙들려서 소리를 지르고 온 방이 아수라장이 되어 있었다. 들어가자 마자 자세가 완전히 굳어지더니 살려달라며 소리를 질렀다. 가만히 있으라 조용히 하라고 하니 금방 조용해졌다. 귀신의 역사는 예수 믿는 자를 보는 순간 버틸 수가 없다. 예수와 만나는 순간 그 귀신, 질병은 떠날 수 밖에 없다.” “귀신의 역사는 어떻게 할 수가 없다. 귀신의 역사는 죽이고 지옥 보내는 것이다. 전에 간암에 걸린 사람이 있어 갔더니, 귀신이 들린 것이다. 그 귀신에게 어디로 갈래? 물으니 부산에 있는 이종사촌에게 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절대 못 간다고 했다. 귀신이 못 들어가는 유일한 대문은 예수밖에 없다.”

“예수가 오신 목적은 때가 되면 귀신을 몰아내고 때가 되면 귀신을 가만 두지 않는 것이다. 바로 귀신과 예수와의 만남을 통해 예수가 오신 목적이 드러난 것이다. 그러니 귀신이 예수께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를 괴롭히러 왔나이까 한 것이다.”

“귀신은 예수 이름으로 나가라고 할 때 나가지, 나가라고 하지 않으면 절대로 나가지 않는다. 신앙생활 할 때 피곤하고 힘들다고 느끼면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안에서 저주 받은 영혼아 떠나라고 하면 된다. 믿는 자는 귀신을 방관하지 말라고 했다. 믿는 자들에게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라고 했다. 쫓아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악착같이 붙어서 괴롭힌다.”

“예수 믿는 사람 속에 귀신들이 역사한다. 귀신은 영혼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인격 속에 들어간다. 육체, 정신, 마음, 생각에 들어간다. 믿는 자들에게도 귀신의 역사는 얼마든지 있다.”

 

“1980년대만 해도 많은 기독교인들이 은사를 사모했다. 그런데 요즘은 은사에 대해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 성령이 주는 예언, 방언, 능력은 필수적이다.”

“예수 이름으로 질병아! 귀신아 나가라! 쫓아내야 한다. 주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 성령을 안에 모셨으면 나타나게 되어 있다. 강단에서 보면 졸음 마귀가 돌아다니는 것이 보인다. 한 사람 속에 쏙 들어가면 예수 피로 물리치면 나간다. 악한 영이 떠나면 구역질이 나기도 하고, 토하기도 하는 반응이 나타난다. 성령이 나를 통해 나타나는 은사가 능력이다.”

“방언은 성령이 주는 것이다. 그 기도는 하나님께 하는 것이다. 성령이 말하게 하는 것이다. 방언이 없다고 하면 성령을 훼방하는 것이다. 비밀을 말하는 것이니 하나님만 듣는다. 방언을 부정하면 영원히 사함받지 못한다. 성령을 거역하고 훼방하면 영원히 사함받지 못한다. 성령 하나님이 내 안에서 말하게 하는 것이다. 방언은 절대적으로 받아야 한다. 방언은 마귀를 몰아낸다. 그래서 마귀가 싫어한다.”

 

구원받은 자도 제삿밥 먹으면 지옥 간다?

“예수가 피흘려 구원했을지라도 우상의 제물을 먹는 자는 멸망한다. 그러니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은 곧 지옥을 먹는 것과 같은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장례를 치르면서 예배를 드리고, 그 이후에 죽은 사람을 기리면서 예배를 드리기도 한다. 그런데 이것이 과연 옳은 것일까? 죽은 사람을 위한 예배가 기독교 안의 오랜 전통이 되어 아무 문제의식 없이 행해지고 있다... 불교나 이방종교와 똑같은 행위이다.”

“우리가 어렸을 때만 해도 추도예배라는 것이 없었다. 그런데 불교는 제사를 지내고, 천주교도 제사를 지내고, 유교도 제사를 지내는데 기독교는 그냥 넘어가기가 밋밋해서 예배를 시작했다고 한다. 이방종교인과 똑같은 마음을 가지고 예배라는 타이틀만 넣어 포장한 것이다.”

“기독교 장례 문화를 보면, 우리나라에 처음 기독교가 들어왔을 때는 입관식, 발인식, 하관식이 없었다. 이것은 유교에서 하던 것이다... 다른 종교를 다라 예배라고 말만 바꿔 죽은 이를 위한 의식을 행하고 있는 것이다.”

“죽은 자에게 국화꽃을 바치는 것도 우상숭배이다. 이것은 악한 마귀 사단 귀신이 자기가 경배받기 위해 만들어낸 것이다... 영정 앞에 절을 하거나 국화꽃을 바치는 것이 죽은 자에게 하는 것 같지만 실상 그 영혼은 천국 아니면 지옥으로 심판이 끝났고 그 국화꽃과 절을 받는 것은 바로 악한 귀신이다... 국화꽃은 귀신의 소유가 되는 것이다.”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은 우상숭배 하게 만드는 것이요, 마귀 사단 귀신의 역사이다... 인간을 자신의 지배 아래 들어가게 만들어서 저주하고 병들게 하고 죄짓게 하고 결국은 지옥에 보내려는 것이다.”

 

우리 교회는 마귀를 지옥 보낸다?

“우리 교회는 예배만 끝나면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귀신아, 나가라!” 하고 귀신을 쫓아낸다. 그냥 소리만 지르는 것이 아니라 악한 귀신에게 영적인 손상이 미쳐서 떠나갈 수밖에 없도록 강력하게 외쳐댄다. 굉장한 영력이 소모되지만 그런데도 쫓아내는 것은 다른 신은 꼭 떠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쫓겨나고 미가엘 천사에게 쫓겨난 마귀는 이제 우리에게 쫓겨나면 갈 곳이 지옥밖에 없다. 우리는 이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여 마귀를 지옥에 보내고 우리는 천국에 가야 한다.”

 

연세중앙교회, 축귀사역 실황

 

저주받은 귀신아, 나가!

아~~~! 힝~~! (계속 기침, 가래 뱉는다.) 갈 때가 없어!

어디에서 왔어? 온 곳으로 다시 돌아가! 나가! 어서 나가!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어서 나가! 결박을 풀고 어서 나가!

귀신은 벌벌벌 떨고 떠나갈 수밖에 없다!

이 저주받은 원수 마귀 귀신아, 질병, 고통 다 가지고 나가!(Ⅹ3)

다 빠져 나가! 다 나가!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다 나가! 떠나갈지어다!(Ⅹ3)

(발작을 하니) 너, 졌지? 너, 실패했지? 졌잖아! 나가!

안 나가! 싫어! 지옥 보내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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