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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조국통일 정신마저 훼손!

기사승인 2018.11.11  21: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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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에서 조국 통일 운운하는 어이없는 일을 자행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는, 일반 시민들에게 잘못된 비공익적 홍보활동을 방지하기 위해 마음을 모은 것

임진각 평화누리동산에 신천지 비석 웬 말?

이단 신천지 집단에서 임진각 평화누리 무궁화 동산에 ‘조국통일선언문’이라는 비석을 세워두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비문 하단에는, 신천지에서만 인정하는 국민대표 33인의 이름도 새겨져 있다. 그중에는 이만희를 비롯하여, 최근 이탈한 김남희 씨의 이름과 불교 스님들의 이름도 있다.

무엇보다 조국 통일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 열사들의 기념비가 세워져 있는 바로 옆자리에, 가정 파탄 조장하며, 갖은 문제들로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신천지 집단의 비석이 세워져 있으니 더 큰 문제인 것이다.

이렇듯 신천지는 조국 통일의 정신마저 훼손하고 있다. 그러니 토지의 소유주인 한국철도공사나 파주시청은 속히 이 얼토당토않은 비석을 철거해야 할 것이다.

신천지 측의 ‘조국통일선언문’이란 비석은 이만희와 김남희 씨가 함께 거주했던 경기도 가평의 신천지 연수원과 이 씨의 고향 마을에 있는 ‘만남의 쉼터’라는 곳에도 동일한 것으로 세워져 있다. 고향 마을 분들의 말씀으로는 이만희와 김남희 씨가 지방 활동 시 잠시 머물다 가곤 했던 집이라고 한다. 마을 뒷산 이만희 씨 부모님 묘지, 묘지석에도 이만희와 김남희 씨의 이름이 나란히 새겨져 있다.

86세 할아버지는 이탈할 신도 붙잡고, 국민 대표 33인이라, 만민의 어머니라 칭송했고, 부모님 묘지석에까지 이름을 올렸던 것이다. 그런 분별력 없는 분이 어이없게도 육체영생, 영생불사를 주장한다.

지난 11월 10일, 신천지 피해 가족들은 한국철도공사와 파주시청에 철거를 요청하며, 비석 가리기 행사를 가졌다.

자녀들이 신천지에 현혹되어 수년 동안 연락이 두절되거나, 신천지 측의 이간질로 부모 자식 간 반 인륜적 행태들이 자행되도록 방만하거나 뒤에서 조종하여 그야 말로 가슴 저린 인고의 세월을 보내고 계신 분들로, 산산조각 낸 가정을 원상복귀 시키기 위해 매일 같이 아스팔트 위를 거니시며 신천지의 패악성을 알리고 계신다. 이분들은 아스팔트 깨기보다 더 힘든 싸움을 하시다가 신천지에서 조국 통일 운운하는 어이없는 일을 자행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는, 일반 시민들에게 잘못된 비공익적 홍보활동을 방지하기 위해 마음을 모으게 된 것이다.

신천지 10여명이 상황극 펼치며 사기포교로 자녀들을 포섭해갔다!

어느 신천지 피해 어머니의 고백, “우리 아이가 이런 과정을 거쳐 신천지에 빠졌습니다. 바로, 신천지의 치밀한 모략과 상황극이란 사기 포교에 말려들어 현혹된 겁니다. 한 사람을 포교하기 위해 10여명이 달려들어 연극을 하는데, 혼자 이겨내기가 쉽지 않았겠죠. 우연히 일기를 보았습니다.”라며 일기장 일부를 공개한다.

“요한 형과의 만남. 이건 내게 주신 기회일까? 오늘은 조금 특별했던 하루였다... 요한 형을 만나러 나갔다. 오랜만에 보는 형이다. 집 근처에서 인연을 맺게 되어 간간이 연락하고 지낸 형이다. 지난 번에 말했던 “풋살장” 창업 계획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기회가 찾아왔다. ○○시 아이디어 공모전과 더불어 창업까지... 함께 해보자고 제안한 것이었다! 만남의 목적은 이것이었다! 정말 무임 승차하는 듯 한 느낌에 미안함이 있었지만 부담 갖지 말고 해보려면 하자는 감사의 제안, 땡큐지, 부족하고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나에게는... 이 부족한 나를 건져내줄 이가 어디 있으랴...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보지요... 철야예배 드리러 가서는 정말 눈물 콧물 다 흘리며 기도했다...”

‘풋살장’은 남자 청년들이 좋아할 만한 축구 동아리이다. 강원도 원주에서도 ‘○구차구’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개개인 맞춤형 포교를 하고 있는 것이다. 위의 어머니는 이렇게 아들이 신천지의 교묘한 사기포교에 걸려들었다고 하신다.

여자 청년들의 경우에는 감성을 자극하는 편지를 보낸다. 그것도 제목이 “하나님의 편지-사랑하는 내 딸 ○○○에게...”이다. 일대일 맞춤형 내용이다.

“네가 힘이 들 때... 하늘을 한 번 더 보아라. 끝도 없는 창공... 그 곳에서 나는 너를 보고 있다. 웃고 있는 너를 보는 내 마음은 기쁨이고, 울고 있는 너를 보는 내 마음은 가슴이 짓이겨지는 아픔이 온다. 내가 너를 위하여 고통을 없이 해주고 싶어도 인생으로서 주어진 숙제는 어차피 네가 넘어야 할 산이고, 네가 한 번은 지나야 할 고행이라서... 나의 귀한 보석으로 만들어 내 귀한 사랑으로 보듬어 주려 함이니... 너무 슬프다고만 말고... 너무 아프다고만 말고... 너의 마음과 생각을 더욱 굳건히 지켜 내 귀한 열매가 되어 주기를 바란다. 내 아가야... 나는 간절히 바란다. 네가 태어나기 전 너는 이미 내게 선택하여졌고 이 길로 오기까지 내가 너를 인도하였다. 내 사랑아... 내 보배야... 내 아들을 피 흘리기까지 너무나 아팠던 천갈래... 만갈래의 가슴 아림의 그 십자가... 네가 모르는 죄까지도 씻어 주려는 나의 간절한 애태움. 그 육천년 속의 기다림 속에 너는 분명히 내게서 준비된 열매였었다... 나 또한 너를 위한 그 아픔을 모른 채 하지 않는다. 가끔은 빛이 찬란한 하늘을 한 번 더 보아주기 바란다. 나는 그 곳에서 너를 지키고 있다. 나는 어디에서도 너를 향한 눈길을 놓지 않는다.”(2016년 1월 1일. 하나님의 편지)

이런 통탄할 일이 어디에 있는가? 반(反) 기독교 사상을 전파하고 있는 신천지에서 우리 아이들을 이런 식으로 현혹하고 있다.

하늘 아래 부모님들처럼 자녀들을 생각하는 분들이 어디에 있다고... 신천지에서는 이렇게 아이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는, 나중에는 부모님과 자녀들 간 이간질을 하여 결국에는 영혼을 병들게 하고 있다.

이런 식의 사기포교로 인하여 가출한 딸이, 아버지의 회색 자동차에 붉은색 락카를 온통 뿌려놓기도 하고, 밤 12시, 새벽 1시에 집에 찾아와 주위 이웃들 아랑곳하지 않고 현관문을 힘껏 걷어차며 소란을 피우거나, 그것도 안되면 오빠 회사에 찾아가 행패를 부리고, 하다못해 친척들 집에까지 찾아가 난리를 치고 있다. 자기를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고 아끼는 외조모부 댁까지 찾아가 소란을 피우기도 한다.

그것도 늘 혼자 오는 것이 아니다. 주위에는 언제나 신천지인들이 함께 하고 있다. 그러니까, 그 아이 혼자만의 결단으로 그러한 행동들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신천지의 사기 포교 수법

신천지는 타 이단 사이비 종교들보다 더 모략에 능하다. 아예 거짓말, 모략을 하도록 전문적으로 가르치고 있다. 그래서 거짓 사기 포교로 인한 피해가 두드러진다.

예를 들면, 취미&문화 카페로 물물교환, 장터, 공동 구매 등 마켓과 요리&레시피, 홈메이드 푸드, 놀이, 여행, 뷰티, 패션, 시사, 교양, 의료, 심리, 스포츠, 락 카페, 여행&볼거리, 맛집 소개, 문화 즐기기, 생활 정보 안내, 미스&미세스들의 취미 공유 카페들과 각종 문화센터 그리고 사랑의 김장 나눔,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 영어, book, 통기타 노래, 푸드동아리, 자수, 한자, 양말 인형, 캘리(모루), 악기, 일본어 회화, 커피 톡, 힐링아트 동아리, 엄마표 쿠키 만들기, 뜨개모임, 락 복면 페스티벌, 아기 옷이나 장난감 나누기, 깡통 리폼, 냅킨 공예, 캘리그라피, 가죽 공예, 라틴 댄스(댄스 동아리) 등을 운영하며 위장 포교활동을 하고 있다.

취미 공유 등 친목 활동으로 친분을 쌓은 후 신천지 공부를 하고 센터로 이끌어서는 신천지 신도로 정식 등록하게 만드는 것이다. 활동 시 신천지 색깔을 띠지 않으니, 일반인들은 제대로 분별도 못하다가 어느 순간 신천지 신도가 되어 있는 것이다.

뒤에서는 매 주간 ➜ 번호/ 이름/ 인도자/ 연결자(친분 및 단향)/ 현재 참여 동아리/ 진행 상태/ 육적 정보파악- 영적 단계 향상- 맺기- 복음방- 센터 중 해당 단계로 표시... 등으로 보고서를 올리고 있다.

이런 촘촘한 그물망에 우리의 가족들이 걸려 든 것이다.

이렇게 빨려든 우리의 가족들이 다음과 같이 변한다!

신천지 찬송가 43장: “천하 만국 소성하라. 평화의 왕 보내셨네. 청도마을(이만희 고향) 비슬산 밑 약속의 왕(이만희) 오시었다. 온 천하 만민들아 시온산에 올라가서 “만희 왕”을 기쁨으로 맞이하자. 오늘 나신 “만희 왕”께 찬양하며 경배하자”

신천지에 빠져 가출한 자녀의 노트에서, “우리는 연구해야 한다. 무엇을 연구해야 되나? 우리는 총회장 님(이만희)에 대하여 연구해야 한다. 총회장 님의 말투, 내용 안에 의지가 느껴지고 확신이 느껴지는 것이다. 우리 역시 이렇게 되어야 한다. 구역 모임 할 때 총회장 님 같이 소망이 되고 위로가 되는 구역 모임이 되어야 한다.”

이러니, 신천지에 현혹된 우리의 가족들과 자녀들을 그냥 두 눈 뜨고 바라만 볼 수 없는 것이다!

 

오명옥 omyk7788@daum.net

<저작권자 © 종교와 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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