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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중앙교회 이재록 妻 이○님, 떠날 사람은 떠나라!

기사승인 2018.11.23  11: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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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민중앙교회 교인들은 현실을 직시하고, 성경에 입각한 바르고 온전한 신앙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소망한다.

11월 22일, 이미 이단으로 규정된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에게 여신도 상습 성폭행 혐의로 1심에서 15년 형이 판결 선고되었다. 그리고 만민중앙교회에서는 이날 금요 철야기도회가 있었다. 이 기도회는 이재록의 부인인 이○님 씨가 인도해오고 있는데, 오늘의 상황을 보고 교회를 떠날 사람은 떠나라고 수차례 언급하였다.

신도들의 고혈로 세워진 교회당이다. 교회의 재산은 어느 개인의 사적 소유가 될 수 없다. 총유 재산이다. 아무리 이단으로 규정되었다 해도, 그 근거와 이유는 이재록에게 있다. 신도들은 피해자들이다. 잘못된 가르침에 현혹되고 미혹되어 아직은, 그곳에 있지만 언젠가는 깨닫고 바른 신앙의 길로 돌아올 것을 희망한다. 그러기에 금요 철야기도회 때, 이 사모의 언급은 상당히 어폐가 있다. 뭔가 잘못 알고 있는 듯 하다. 종이라면 섬기는 자이다. 주객이 전도되었다.

또한 신도들의 고혈을 짜내 세워진 교회당은 범죄자 옹호하라고 지어진 건물이 아니다.

금요 철야기도회 시, 이재록의 부인 이○님의 발언

오늘 보고 떠날 분들은 떠나세요! 괜찮아요~, (재차) 떠날 분들은 떠나세요! 괜찮아요~

(신도들: 아멘!)

남은 분들~~~ (신도들: 아멘!)

여러분, 목자 오실 때까지... 그 만큼 목자를 사랑한다는 표현이겠죠.

여러분, 목자따라 잘 달려가겠어요? (신도들: (힘차게) 아멘!)

오늘 보고 떠날 분들은 그냥 떠나세요! 주의 종들도 떠날 분들은 그냥 떠나세요!

왜냐하면, 내년도 인사 임명을 해야 하는데 중간에 떠난다고 하면 그렇지 않나요?

그냥 떠날 분들은 그냥 다 떠났으면 좋겠어요.

2심에서는 완전한 승소가 될 수 있도록 조심하시고 절제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떠날 분들은 떠나서 편하게 신앙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이재록의 최후 진술 요약

- 진술 내내 흐느낌

- 한쪽 눈은 이미 실명. 한쪽 눈은 실명 전 단계임

- 백내장

- 초등학교 때 고막이 터져서 들리지 않음

- 기억력 상실

- 소지(구치소 내 잡일하는 수용자)들과 신문지를 말아서 귀에 대고 대화함

- 하고 싶은 말은 너무 많은데 할 수 없음

- 이런 일이 생겼다는 것 자체가 내가 부족해서임

- 매년 성탄절에 성도들에게 내 잘못을 지적하라고 얘기하면서, 그런 일이 있다면 7배를 배상하겠다고 했는데, 지금까지 그런 사람이 한 번도 없었음

- 깨끗하게 살았음

-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고 살고 싶어도 살 수 없음

- 하나님이 책을 쓰게 해서 천국과 지옥에 관한 책을 써서 수많은 사람이 구원을 받고 천국에 갔음

- 죄송함.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음

-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함

- 7년간 아팠는데, 기도하면서 권능을 받았음

- 할 일을 다 하지 못해서 이런 일을 당함

- 선처 바람

이상 요약본이다. 재판부 또한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판단한 듯하다.

만민중앙교회 이재록은, 천국에 ‘목자(이재록)의 성’ 있다! 들어오려면 헌신해라!, 이재록, 자신이 자칭 성령인 것처럼 가르쳐왔으며, 자신의 고향인 전남 무안 앞바다의 바닷물을 기도하여 단물로 바꿨다며 신도들에게 먹이고 바르고 뿌리게 했다. 자신과 가족들이 온 영을 이뤘다며 가족들까지 신격화 했고, 가족들은 이와 더불어 이재록의 손수건 기도를 따라 하며 치유사역을 같이 해왔다. 그리고 자신이 영체, 부활체로 나올 것이라며 신도들을 현혹해 왔다.

만민중앙교회 교인들은 현실을 직시하고, 성경에 입각한 바르고 온전한 신앙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소망한다.

 

종교와 진리 webmaster@churchheresy.com

<저작권자 © 종교와 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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