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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사기포교 현장을 덮치다! (홍대입구역)

기사승인 2018.11.24  09: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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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 식 사기포교에 대하여 전피연이 제동 걸고, 지하철 공사가 막아주는 역할을 한 것이다.

지하철 내 포교활동은 불법!

자녀들이 사이비 신천지 집단의 사기포교에 걸려들어, 크나큰 어려움을 겪어본, 또는 겪고 계시는 부모님들이 바라보는 신천지의 활동은 남다르다. 마치 매의 눈과 같다.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그저 길거리에서 설문조사 하나보다, 에니어그램 테스트 하나보다 하지만, 신천지에서는 이것을 교묘히 포교에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피해 가족들은 길거리나 공원, 지하철 입구나 역 내에서, 그런 장면을 목격하게 되면, 감각적으로 신천지 신도들인지 아닌지가 구분이 되어,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청년들과 대학생들이 가장 많은 곳!

그리고 가장 많이 신천지에 포섭된 곳이 바로 서울 지하철 홍대입구역 주변이다.

신천지 신도들의 사기 포교 활동을 잡기 위해,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한 회원과 함께 홍대입구역을 찾아 1번 출구에서 9번 출구, 그리고 주변 경의선 숲길까지 살피는 동안, 단 몇 분 사이에 세 팀을 발견하였다.

신천지 신도들은 두 명씩 짝을 지어 다니며, 설문조사나 에니어그램 성격 유형 테스트, 연극 공연 준비를 위해 극본을 짜고 있다며 인터뷰 요청 등으로 접근하여 이름과 연락처를 알아낸 뒤, 포교에 활용하고 있다.

그렇게 자연스런 관계가 지속되다 보면, 어느 순간 신천지 공부방에 앉아 있고, 센터에 소속되게 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다 신천지 식 세뇌에 물들어 가고, 자신의 신앙을 반대하는 가족들은 악한 영 취급하며 원수 아닌 원수로 보게 된다. 그러니 자식이 부모를 고소하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는 것이다. 더 나아가 가족들에게 자신이 신천지 인이라는 것이 발각되면, 가출, 학업 포기, 직장 포기 등으로 이어진다. 이러한 피해가 현재 수도 없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신천지 급성장 동력 중 하나인 홍대입구역 근처 포교활동 현장을 찾았다.

아니나 다를까, 신천지 신도들 두 세 명이 홍대입구역 8번 출구 앞에서, 임의 그 테스트 파일을 가지고 길 가는 청년을 잡고 둥글게 서서 대화를 하고 있었다.

이들은 어느 정도 대화를 마치면 하얀 종이를 꺼내 그림을 그려 보라고 한다. 무슨 그림이든 그려보라 해놓고는 심리, 성격 유형 등을 해석해주는 척 하고서는 자신들이 심리학과 학생들인데 ‘미술 치료’, ‘심리 상담’ 등을 해준다고 한다. 그것을 매개로 청년들에게 접근하여 연락처나 신상을 알아낸 뒤 포교하는 것이다.

그리고 지하철 역 내로 들어가 보았다. 역시나... 인터뷰 요청한다며 두 세 명이 모조 마이크를 들고, 지나가는 행인을 잡고 포섭 행위를 하고 있었다.

이들의 활동은 불법이다. 왜냐하면, ‘철도안전법’에 따라 지하철·열차 내에서 허가 받지 않은 그 어떠한 행위도 불법이라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신천지라고 밝히지 않고 접근하기 때문에, 이렇듯 설문조사나 심리 상담 등을 해준다며 다가와, 신상(이름, 주소, 연락처)을 요청하면,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심리 상담은 길거리에서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할 수도 없다.

신천지의 사기포교, 전피연이 제동걸고 지하철 공사가 막았다!

지하철 역 내에서의 포교활동은 불법이다. 여기에 대한 지하철 공사 측의 입장이다.

〈지하철 공사의 입장문〉

“우리 공사는 역사 순찰 강화를 통하여 공사로부터 허가되지 않은 설문조사, 심리 검사, 서명 등을 가장한 특정 종교의 포교활동 관련하여 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하도록 전 역사에 공지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22개 역사에 전달하여 강력한 단속이 될 수 있도록 조치하였습니다.”

“역사 내 전도활동, 특히 사이비종교 활동(설문조사, 심리 검사, 서명 등을 가장한 포교 등)과 관련한 민원 상황과 이에 따른 역사 내 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각 역에 공지하였습니다.”

이는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전피연·대표 홍연호)에서, 종교 사칭 신천지로 인한 사기포교 피해가 심각한지라 이에 대한 대처 요청에 대한 답신이다.

전피연에서는 전국 각 지하철 공사에, “신천지는 종교를 가장하여 개인의 삶을 피폐하게 하고 가정을 파괴하는 등 사회의 기초를 흔들고 있는 반사회적 단체이다. 그러기에 모두가 경계하고 주의해야 할 집단이다. 신천지에 현혹된 자녀들이 학업을 포기하고, 가출, 휴학을 서슴없이 행하고 있으며, 이혼, 직장 포기, 부모 고소, 자살 등으로 많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이단 신천지의 특성은 철저히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일반 시민(특히 대학생, 청소년 등)에게 다가가 설문조사, 심리 검사, 서명 등 기타 문화 활동을 한다면서 포교의 기초 자료인 개인 정보(성명, 연락처 등)를 수집한 이후, 교묘한 방법으로 개별 접촉하면서 친분을 쌓고 성경 공부를 빙자하여 세뇌시키는 단계를 밟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활동이 최근 지하철 역사(주로 대학가 인근 역, 환승역) 출입 통로, 역사 내, 심지어 지하철 내에서 조차 이루어지고 있음이 목격되고 있다. 워낙 교묘히 접근하여 역무원이나 일반 시민은 이들의 정체를 알지 못하나, 자식을 잃어본 피해자들에게는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너무나 많이 목격되고 있는 실정이다. 지하철 역사 내에서의 사이비 집단의 속임수, 개인 정보 수집 행위를 차단하기 위하여 역무원이 이러한 실상을 충분히 인지하여, 일반 시민들도 알 수 있도록 정기적인 방송, 순찰 강화 등으로 지하철 내에서 개인 정보 불법 수집활동을 막아 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린다.”는 공문을 발송하여 사기포교 주의, 대처를 당부하였는데, 이에 대한 지하철 공사의 답신이 있었고, 현재 안내 방송도 하고 있는 곳이 있다.

신천지 식 사기포교에 대하여 전피연이 제동 걸고, 지하철 공사가 막아주는 역할을 한 것이다.

이러면, 신천지다! 구분법!

▶신천지 미혹 150명이 한 번에 신천지로 갔습니다. 다른 교회 일이 아닙니다. 개학 맞이하여 광고나 교육 부탁드립니다.

▶신뢰하는 사람 무료심리상담과(성격 테스트, MBTI, 애니어그램, 그림, 도형) 권유로 성경 공부 한다고 접근합니다.

▶복음방 과정: 대학생 선후배의 소그룹 성경공부(3~5인 이상, 나 외에 모두 신천지 신도)

-시간: 개인 맞춤: 월~금, 1일 2시간 정도, 교사: 우연히 만난 사람처럼 위장합니다. 말씀 수준 높은 선교사 등이라고 소개합니다.

-내용: ① 심리상담 및 성경공부 비밀(말하지 말라고 한다), ② 성경의 중요성(호 4:6, 요1:1 강조), ③ 제자들도 이단 핍박(교회사, 행 24:5 제시), ④ 예언과 성취(계시록), 비유풀이로 짝 찾음 (요 16:25, 고전13:8) ⑤ 성경은 예언은 비유로 봉함(단 12:4, 사29:9-12, 마13:10-15, 34-35)

▶센터 과정: 월화목금(AM 9- PM 1, PM 6 – PM 10, 1일 4시간, 6-8개월 (초등: 비유풀이, 막 4:11-13), 중등: 배도멸망구원(살후 2:1-3), 고등: 계시록(믿음 지킨 성도 이긴 자를 약속의 목자, 대언자, 보혜사, 책 받아 먹은 새 요한, 신 18:19-22)

▶구분법: 특정시간 배우러 다님, 강사와 전도사로 칭함, 칠판과 책상과 의자, 면접보고 신상정보기록, 강의 무료라며, 월 1만원 교재비, 성경과 노트는 센터에 꼭 두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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