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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신총회, 교단 차원서 동성애 대책 앞장서!

기사승인 2019.03.19  21: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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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어신학은 여느 다른 이단들의 행태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

그 어느 교단보다 앞장서서 동성애 대책을 세우고 있는 교단이 바로 예장 합신총회이다. 지난 3월 18일(월), 합신 동성애대책위원회(위원장 심훈진 목사) 주최로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동성애 대책 아카데미’가 개최되었다.

위원장이신 심훈진 목사는 “기독교 동성애 대책 아카데미가 동성애와 차별 금지법 저지를 위한 실체와 전략을 공유하고 대응책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최근 이 나라에 불어 닥치고 있는 동성애와 젠더 이데올로기 혁명의 악하고 음란한 물결이 진리를 수호하려는 한국교회에 큰 고난이 되고 있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유럽 교회가 무너진 이유는 1980년대 낙태, 동성애 젠더 이데올로기, 이슬람 문제를 진리 문제로 생각하지 않고 사회적 이슈, 정치적 사안으로 여기고 방관한 결과 무너졌다”고 하였다. 그래서 “한국교회도 이렇게 무너져 버린 유럽 교회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깨어 선도하며 대처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날 김지연 약사는 ‘글로벌 성 혁명과 아동 성애화’를 주제로 아동, 청소년들에게까지 동성애가 암암리에 자연스레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데, 심각한 상황임을 알려주었다. 순수 아이들의 문화에 스마트 폰, 인터넷 등을 통한 음란물의 바다가 침범해 있고, 하다못해 교과서에까지 문제의 사진을 게재하며 잘못된 교육이 진행되려 하기까지 했다는데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하였다.

무엇보다 교회들의 더 깊은 관심을 촉구하며, “저희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맹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또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히브리서 11:33-38) 말씀처럼, 우리의 청소년들이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자녀들로 자라갈 수 있도록 앞 선 세대들이 깨어 경성하자고 하였다.

이어서 조영길 변호사의 “차별 금지법과 동성애 독재”, 김영길 목사의 “동성애 인권과 프레임” 그리고 울산대학교 이정훈 교수의 “종교개혁의 은혜와 자유의 역사” “정교 분리와 법과 제도로 지키는 하나님의 통치”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었다.

합신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이신 김성한 목사는 “퀴어신학의 성경해석은 모든 이단들이 성경해석을 하는 것처럼, 자의적이고 임의적이다. 자기들이 원하는 결과를 정해놓고 성경을 꿰맞추기 한다. 그들이 주장하는 것은 어느 이단들보다 악하다. 하나님의 말씀을 음란한 것으로 바꾸기 때문이다. 퀴어신학이 주장하는 주요 내용은, 성경은 성에 대하여 개방적이다./ 성경에는 많은 동성애자들이 나오고 있다./ 소돔과 고모라의 죄악은 동성애가 아니라 가난한 자를 도와주지 않은 것이다./ 예수님은 전통적인 가족 제도를 부인하셨다. - 퀴어신학이 이런 주장을 하는 목적은 ‘게이 부부’, ‘레즈비언 부부’ 등 다양한 가족 형태를 정당화하고, 전통적인 가족 질서를 파괴하려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동성애자들은, 교회가 성을 죄악으로 규정하여 사람들을 정죄한다고 하는데, 동성애에 빠진 청소년들이 자살하는 주된 이유는 성병, 마약, 허탈감이 거의 대부분이라고 하였다.

이렇듯, 자기들이 원하는 구절만 따서 억지 해석을 갖다 붙이는 행태는 퀴어신학이 여느 다른 이단들의 행태와 조금도 다르지 않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하였다.

합신총회는 지난 103회 총회에서, 동성애 법제화의 일환으로 헌법에 권징조례를 추가하고, 합동신학대학원의 학칙과 입학 요강에 동성애 행위자 혹은 동성애 지지 옹호자의 입학을 금지한다는 내용을 반드시 기재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총회 산하 목사와 장로가 동성애자에게 회개 없는 세례를 집례하는 경우, 동성결혼 주례를 집례하는 경우, 동성애 행위를 하는 경우, 동성애를 옹호하는 발언, 설교, 강의를 하는 경우에 면직, 출교하도록 한다고 결의하였다.

 

종교와 진리 webmaster@churchheresy.com

<저작권자 © 종교와 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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