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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건물서 ‘석면’철거규정위반 의혹!

기사승인 2019.04.22  20: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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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에 해악을 끼치고 공공의 이익에 저해되는 특정 종파의 입주 반대에 부딪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웃 주민들의 건강에 위해가 될 수 있는 석면 철거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청평4리 마을 인접한 곳에 신천지 집단 건물이 있다. 특정 종파가 들어와 터를 잡고 활동하는 것에 대하여 주민들의 반대로 신천지의 사업 계획이 중단된 상태에 있었는데, 며칠 전부터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신천지 입주 반대하는 주민들에게는 여간 민감한 문제가 아니다. 나아가 노후화 된 건물 내부와 지붕에 석면 재료가 들어가 있어서 철거하는 데에도 전문 업체를 이용해야 한다.

그런데 밖에 버려진 쓰레기(붉은 자루)에는 석면과 슬레이트 그리고 일반 쓰레기가 분리 수거되지 않은 상태로 섞여서, 그것도 밀봉하지도 않고 내보내지고 있다.

석면 건축물 안전 관리인 법적 의무사항에는, 석면건축물안전관리인(혹은 대행자)를 통하여 석면 조사 기관의 석면 조사에서 석면 건축 자재로 판명되어 관리 중인 건축 자재에 대하여 6개월마다 위해성 평가를 실시하고 결과에 따른 조치를 한 후 석면건축물관리대장에 기록 및 관리하도록 되어 있고, 2년마다 실내 공기 중 석면 농도를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자인 석면환경센터, 석면조사기관 혹은 실내 공기 측정 대행업자를 통하여 측정하고, 그 결과를 기록 및 보존, 결과에 대한 조치를 실시 한 후 석면건축물관리대장에 기록, 관리해야 하며, 공사 관계자가 석면 함유 건축 자재를 훼손하여 석면을 비산시키지 않도록 감시·감독하는 등. 조치를 해야 한다고 되어 있다. 그리고 철거할 때에도 신고를 해야 한다.

석면은 1군 발암물질을 함유하고 있어서, 이를 흡입할 경우 악성 중피종, 원발성 폐암, 석면폐증, 미만성 흉막비후 등의 원인을 제공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신천지 집단 공사장에는 인근 주민들이 다니는 길목에 석면과 일반 쓰레기가 봉합되지 않은 상태로 널브러져 있다.

사회에 해악을 끼치고 공공의 이익에 저해되는 특정 종파의 입주 반대에 부딪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웃 주민들의 건강에 위해가 될 수 있는 석면 철거를 진행하고 있다. 이것이 과연 규정을 준수하며 진행하고 있는지 의혹을 제기한다.

오명옥 omyk7788@daum.net

<저작권자 © 종교와 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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