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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리훙즈(李洪志)의 실체-사생아 문제

기사승인 2019.05.06  19: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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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그에게 사생아(私生兒)가 몇이나 있는지 알고 있는가?

당신은 그에게 사생아(私生兒)가 몇이나 있는지 알고 있는가?

몇 년 전 인터넷에서 파룬궁 창시자인 리훙즈(李洪志)가 미국의 도박 도시 라스베이거스의 호화로운 호텔 로얄 스위트룸에 “션윈(神韵)예술단”의 여러 명의 절색의 여 배우들과 동반하여 신선 못지않은 호사를 누렸다! 라는 뉴스가 급속도로 전해졌다.

리훙즈가 미국의 플러싱에서 풍요로운 생활을 누리며, 고급 승용차, 호화로운 주택이 부지기수인 사실은 일찍부터 전해지고 있다. 특히 언급해야 할 것은 총부 용천사(龙泉寺 )가 “신선의 거처”와 같다는 점이다. “용천사”는 2001년에 건축하기 시작했는데 줄곧 확장하는 가운데 중건되었다. 현재 “용천사”는 이미 최초의 9개 건축물로부터 부동산 면적이 429에이커에 달하고, 일상 거주 인이 200여 명이고, 식당, 거주 아파트, 야외 주차장, 광장, 방문객 센터, 선방(禅房), 소극장, 노천극장, 전각(大殿), 보탑, 강의동(퍼이텐(飞天)예술학원), 종루 등 수많은 건축물들이 들어섰다.

속담에 이르기를 남자는 돈 많으면 나쁘게 변하는 것을 피하지 못한다고 한다. 겉으로는 리훙즈는 자신을 “신(神)”으로 부각하고, 말끝마다 “명예, 이익, 정욕을 수련하여 없애버린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내적으로는 여전히 남자이다. 아내 모르게 여러 명의 여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한다.

인터넷 기사에 따르면 1998년 여름, 리훙즈는 베이징에 돌아와 리훙즈가 “황후”라고 부르는 류잔(刘崭)을 베이징 둥화시 베이리시구(北京东花市北里西区)에 있는 집으로 초대했다. “류잔은 흔들 의자에 앉아 있었는데 봄에는 엷고 투명한 잠옷을 입었고 알몸을 그대로 보이면서” 리훙즈와 시시덕거리다가 리훙즈의 아내 리뤄이(李瑞)와 운전사 왕훠이중(王辉忠)한테 그 자리에서 발각되었다. 리훙즈는 그 자리에서 아내에게 한바탕 얻어맞고 욕을 먹었지만 여전히 뉘우치지 않았다. 차후, 리훙즈는 뉘우치지 않았을 뿐 아니라 갈수록 점점 나쁘게 타락했다. 리훙즈의 능력이 아무리 크다 해도 이런 사실은 지울 수 없다.

리훙즈의 사생아이들은 적지 않을 것이다. 지금 한번 들추어 보자.

기사에서 기자는 리훙즈의 한 사생아를 알고 있다고 했다. 리훙즈가 미국에 온 후, 이룽(易容)이라 부르는 한 여 제자가 그를 접대하고 여러모로 보살펴 주었다. 리훙즈는 곧 이룽과 마음이 맞아 동거생활을 했다. 내막을 알고 있는 사람의 말에 따르면: “리훙즈와 이룽 사이에 사생아가 있는데 올해 13살이다”고 한다.

 

 

종교와 진리 webmaster@churchheres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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