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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새삶교회, ‘피의 저주’ 말하는 메시아닉 쥬

기사승인 2019.06.08  20: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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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아닉 쥬 사상을 따르는 교회로, 피의 저주, 태의 저주, 혈통의 저주 등 가계 저주론을 주장하고 행하며, 제주도에서 집단생활을 하고 있다.

피의 저주 끊으라며, 신도 사망 가족들에 알리지 않아!

이곳에서는 이렇게 주장한다:

창세기 12:1에서,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하셔서 아브라함도 순종했으니 너희들도 이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문자적으로만 해석하여 강요하고 있다. 거기에 덧붙이기를, 유대인이 아닌 우리는 모두 태의 저주, 피의 저주, 혈통의 저주 즉 조상으로부터 흘러내려온 저주(이단으로 규정된 ‘가계 저주론’)를 가진 상태로 태어났기 때문에 그것들을 다 끊어야 한다. 그래서? 이 교회에 다니지 않는 가족들과는 연락도 하면 안 되고, 만나서도 안 된다.

그런 결과, 밖의 가족들은 이 교회에 다니고 있는 가족들이 제주도로 이사를 갔는데도 알지 못했고, 암 투병하시다 돌아가신 어머니의 사망 소식을 7일이 지난 후에야 알게 된 가족들도 있다.

극악한 암 투병, 진물나오니 메디폼과 생리대만 대고 버텨

이 교회에서는 제주도에 연고도 없는 암 환자가 사망하자, 막네 외엔 가족들에 알리지도 않고 화장, 교회 뒷산 나무아래 단 20㎝ 정도 파고 유골함 채도 아닌 유해(遺骸)만 탈탈 털어 뿌려버렸다.

제주시 애월읍 소길동 5길 6-62에 소재한, 새삶교회(예장 백석대신, 안양동노회 소속)이다. 담임목사는 강필규 목사이고 원로목사는 강희제 목사, 부자지간으로 교회도 세습했다. 지난 2016년경 제주도로 이전, 100여명의 신도들이 동행, 현재 교회를 중심으로 집단생활을 하고 있다. 이웃들에게는 이상한 종교집단으로 알려져 있다.

어머니 사망 소식을 일주일이나 지나서 알게 된 딸의 증언:

“어머니가 돌아가신 상황을 그들은 저와 오빠, 아버지에게 알리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 어머니와 같이 교회에 남아 있던 동생조차도 이미 가족인 우리에게 알리는 것도 죄라고 세뇌당한 상태라 연락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미성년인 동생의 동의를 구했다며 멋대로 그들의 사유지에 어머니의 유골을 안장했습니다. 그 당시는 동생이 교회에 남아 있던 상태라 우리들이 어머니를 언제든지 보러 와도 된다며 그 곳에 방문할 때 다시 교회에 회유하려던 목적으로 호의적인 태도를 보였지만, 동생마저 교회를 떠나게 되자, 유골을 도로 가져 가라는 공격적인 태도를 취합니다. 앞으로 저희가 어머니를 보려고 그 곳을 방문하면 “사유지 무단 침입죄로 신고하겠다”면서 바빠서 못 온다면 자기네들이 직접 파서 보내주겠다는 고인 모독, 억지 주장을 펼칩니다.”

암 투병하시다 소천하신 어머니는 보험금도 교회 측에 바치고, 정작 본인은 병원에서의 항암 치료도 받지 않고 앓다가 가셨다. 약도 제대로 복용하지 못했고, 최대한 하신 것이 진물 나오는 상처 부위에 메디폼(MEDIFOAM) 밴드 붙이는 것이었다. 그 또한 돈이 없어 나중에는 썩어 들어가는 부위에 생리대를 대는 것 뿐이었다.

암 진단 받은 병원에서는 수술하면 생명은 연장될 수 있다고 했단다.

메시아닉 쥬 사상 따르는 교회라 시인

원로목사와 담임목사는 필자에게 본인들의 교회는 메시아닉 쥬 사상을 따르는 교회라 소개했다.

필자: 메시아닉 쥬가 뭡니까?

강필규 담임목사: 이스라엘의 구주를 메시아로 고백하는 유대인들을 말한다. 참 기독교인이라기보다 가톨릭 인으로 대변되는 기독교인들이다. 저희는 이스라엘을 선교하고 도운 지가 6~7년 되었다. 이스라엘의 회복은 예수님의 재림의 사이클과 연관이 있다.

필자: 예수님의 재림이 이스라엘 땅인가?

강희제 원로목사: 그럼, 이스라엘 감람산으로 오신다. 가신 그대로 오신다... 지금 이스라엘에 계신, 믿는 목사님들은 저희들을 열방의 믿는 자들이라며 너무너무 사랑한다.

메시아닉 쥬의 문제점:

메시아닉 쥬들의 특징은 예수를 유대인과 모든 인류의 ‘메시아(그리스도)’로 믿으면서도 기독교와 다른 점이 있다. 일반적으로 기독교에서는 지키지 않는 유대교의 절기나 의식 그리고 관습 등을 다른 유대인들과 같이 지킨다. 그리고,

① 잘못된 성경 해석과 이스라엘 국가에 대한 왜곡된 사상

② 유대 율법주의로의 회귀

③ 주님의 재림에 대한 곡해

④ 신사도운동 사상과의 결탁

⑤ 정통교회를 사탄에 의해 지배되어온 인본주의 신학이며 죽은 교회라 매도

⑥ 성경이 혈통적 이스라엘의 회복을 말한다고 주장

⑦ 성경이 지정학적 이스라엘 국가 회복을 말한다고 주장

결국 메시아닉 쥬들이 진정한 하나님의 교회라고 한다. 그러면서 과거 유대주의로 회귀하자는 것이고, 구약의 율법 준수로 돌아가자는 것이다. 이는 곧 실체로 오신 그리스도의 구속을 부인하고 그림자로 복귀하자는 사상이라 볼 수 있다.

이 교회 신도들, 줄줄이 가정파탄

이 교회 ‘한나회’ 즉 여선교회 회원 대부분은 이혼한 여성들이다.

새삶교회에 다니는 것을 반대하는 가족과는 연락도 두절하고, 끝내는 이혼까지 불사했던 것이다.

교회 측에서는 이에 대하여 어떤 반응이었을까?

실제 필자를 만난 담임목사 왈, “요즘 이혼하는 가정들은 많아요~”

별문제 아니라는 식이다.

원로목사 사모의 권유로 지난 11월 말부터, 새삶교회 신도인 남편과 15차례 정도 만난 후 결혼, 원로목사 부부는 신혼여행까지 동행, 부부 사이에 개입해 이래라 저래라 조종하고는, 교회 문제로 불화를 겪고 있다. 이 가정의 문제는 어떻게 할 것인가?

30대 초반 여성의 인생이 갈기갈기 찢기고 난도질당하고 있다...

 

이하 자세한 내용은 종교와진리 7월호에서...

오명옥 omyk7788@daum.net

<저작권자 © 종교와 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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