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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승우의 <사랑하는교회>는 왜 이단인가?

기사승인 2019.10.16  20: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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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승우 목사는 오직 믿음도 부정하고, 오직 은혜도 부정하며, 오직 성경도 부정하고 있다.

사랑하는교회(전 큰믿음교회) 변승우 목사는 다음과 같이 여러 교단에서 공식 규정했다.

백석(2009/94/제명출교), 고신(2008/58/불건전, 2009/59/극히 위험한 불건전 사상, 그의 저술 탐독및 집회참여금지), 통합(2009/94/극단적 신비주의 형태 비성경적 이단), 합동(2009/94/참여금지), 합신(2009/94/심각한 이단성), 예성(2011. 이단성, 교류및 교제금지), 기성(2011. 집회 참석및 교류금지)

1. 변승우는 누구인가?

변승우 씨는 성결대학교(82학번)을 졸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1995년 울산 큰믿음교회를 개척했다. 변승우 씨가 이끄는 현 사랑하는교회는 지난 2002년 울산에서 시작한 사역을 기반으로 2005년 서울 방배동에서 158명으로 첫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고, 현재는 국내외 지교회만 41개, 재적 교인 1만 명을 훌쩍 뛰어넘는 규모로 성장했다. 2005년 서울로 올라와 서울 큰믿음교회를 다시 개척해 급성장하게 되었다.

2004년 저술한 [지옥에 가는 크리스챤들]을 통해 기독교의 근간인 ‘이신칭의’를 통째로 부정하는 구원관을 설교하여 한국교회에 물의를 일으켜오던 중, 2009년 합동정통 교단(현 예장 백석)에서 제명 출교 되는 등 5개 교단에서 이단 등으로 규정되었다. 이에 변승우는 2009년 ‘대한예수교장로회 부흥’교단을 만들었다. 이듬해인 2010년에는 ‘성령신학교’를 세워 학장으로 취임하기도 했다. 2018년 현재 국내 34개 도시에 지교회가 있으며, 미국, 캐나다, 일본 등 7개 해외 지교회까지 두고 있다.

사실 변승우 목사의 이단성 논란은 2004년 5월 출판한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는 이 책에서 “참 믿음을 가지게 되었다고 문제가 다 끝난 것은 아니다”라며 “성경은 한 때 믿음을 가지고 있었으나 결국은 멸망 받는 많은 사람들에 관하여 말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지옥에 가는…>을 쓰게 된 이유가 바로 이런 구원론을 알리기 위해서라고 했다.

“이제는 성령께서 저에게 가르쳐 주신 ‘성경적인 구원론’을 모든 사람들에게 나누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대단히 중요한 책입니다. …본서는 구원론에 관한 성경적이고 계시적인 메시지를 모아 그것을 이론적으로 뒷받침하는 책이기 때문입니다”(p.9).

그러나 그의 이단성 주장은 단순하게 구원론에서 그치지 않는다. 자신의 교회만 옳다는 잘못된 교회론, 직통계시에 근거해 성경의 권위를 훼손시키는 잘못된 성경관(계시론), 꿈·환상·입신·예언‧방언 등 신사도운동 계열의 극단적 신비주의 신앙형태 등 다양한 비성경적 사상들을 포함한다.

지난 2015년 사건이 하나 발생했다. 동년 11월 6일 SBS 저녁 8시 뉴스는 서울 강남 한 대형 마트에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다가 체포된 한 남성의 사건을 보도했다. 그는 바로 큰믿음교회(변승우 목사) 부목사로 드러났다. 이미지 실추를 우려했기 때문인지 12월 말경 교회 이름을 ‘사랑하는교회’로 바꾸었다. 이름세탁을 통해 이단성을 감추려는 것으로 보인다는 지적이 있었다(기독교포탈, 2015. 12.30). 기존의 인터넷 사이트도 폐쇄되고 새로운 사이트로 개편되었다.

* 변승우 씨 관련 단체

사랑하는 교회(구 큰믿음교회) www.belovedc.com

대한예수교장로회 부흥총회 http://assoc.belovedc.com

성령신학교 http://ssnu.cafe24.com

2. 변승우 목사의 신학적 문제점

사랑하는교회는 “사도적 선지자적 교회”를 표방하면서 3대 사역으로 예언사역, 신유사역, 그리고 도서출판 거룩한진주의 출판사역을 강조한다는 것을 공식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변승우가 직접 계시를 받아 저술한 책 90 권 이상을 보급하고 있으며, 선지학교와 예언사역학교의 예언사역과 중보기도학교의 신유사역에 관해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변승우 씨는 최근 물의를 많이 일으키는 소위 <신사도 운동>의 영향을 받은 자로 직통계시를 강조한다. 또 천국과 지옥을 경험하는 입신, 예언과 방언, 환상 등 신비적인 사상을 강조하고 심지어 이를 훈련시키는 학교까지 운영하고 있다. 그는 다음과 같은 신학적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다

변승우 씨의 비성경적인 문제점은 그의 책 <지옥에 가는 크리스챤들>(2004년)을 통해 드러나기 시작했다. 변승우 씨의 사랑하는교회는 역사적 정통교회를 부정하는 사이비기독교 집단이다. (역사신학자 해롤드 브라운은 이단을 정통교회(그리스도의 몸)에 기생하는 암세포에 비유하였다).

필자는 2019년 3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이단대책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여 변승우 목사가 제공한 두 권의 자기변증서 [팩트 체크]와 [이단시비 종결되다!]를 이틀 동안 읽고 그의 편향된 자기변명에 동조하여 2019년 3월 6일 변승우가 이단이 아니라고 평가하는 실수를 범한 적이 있다. 본인은 변승우를 충분히 연구할 시간을 갖지 못하고 전광훈 대표회장의 변승우 이단해제 작업에 들러리를 서는 역할을 한 것에 책임을 지고 3월 7일 한기총을 탈퇴하고 한국교회 앞에 사과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이단대책위원장 유동근 목사를 비롯한 세 명의 이대위원이 탈퇴하면서 이대위 결의가 무효화되자 한기총 전광훈 회장은 이단대책위원회를 새롭게 급조하여 변승우에게 이단성이 없다고 해제해주고 그와 그의 부흥교단을 한기총 회원으로 영입하였다.

사이비종교피해대책연맹 총재의 입장에서, 전 한기총 이대위원으로서 한국의 여러 교단이 왜 그를 이단 및 참여금지로 규정하였는지를 살피는 가운데, 변승우의 여러 저서에 드러나는 문제와 사랑하는 교회의 예언 및 신유사역의 문제점을 종합적 안목에서 검토해 그의 이단성을 밝히고자 한다.

⑴ 변승우 목사는 정통 기독교를 폄하하고 부정한다.

변승우 목사는 스스로 “이신칭의”(justification by faith)를 부정하고 스스로 자신의 가르침은 정통신학과 다르다고 말하면서 자기를 비판하는 자들에 대하여 ‘이단사냥꾼,’ ‘정통의 탈을 쓴 짝퉁 기독교,’ ‘바리새파 사람들,’ ‘사탄의 충견’, ‘마귀의 하수인’ 심지어 ‘영적 기생충’이라고 공격한다. 반면, 자기 자신을 선지자와 사도로 인식하고 존 웨슬레, 조나단 에드워드, 찰스 피니 등 부흥을 이끈 교회의 위대한 목회자들과 같은 반열에 올려놓고 있다(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 pp.103-111).

"마르틴 루터는 성경에 대해 지독한 무지와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앞에서 말한 4권의 책이 행함에 의한 구원을 말한다고 하여 그 책들을 성경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와 같은 루터가 일으킨 종교개혁에 의해 개신교가 시작되었다. 그러니 오늘날 믿음과 행함에 대한 그토록 심한 편견과 무지가 교회 안에 있는 것도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지옥에 가는 크리스챤들, 102쪽)

"정통은 종교개혁자들의 주장과 일치하는 견해를 갖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주장과 일치하는 견해를 갖는 것이다"(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 p.168).

“신약시대에도 90% 이상이 거짓 선지자들은 목사들이다”(변승우 설교;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2006. 5.26). “대부분의 거짓 선지자들은 오늘날 교회 안에서 목사라는 직함을 가지고 목사라는 양의 옷을 입고, 목자로 위장하고 사람들을 어디로 이끌어요?(거짓선지자를 삼가라, 2006년 5월 26일 설교).

<정통의 탈을 쓴 짝퉁 기독교>, <가짜는 진짜를 핍박한다>, <사도와 선지자들을 잡는 위조 영분별> 등 많은 저서와 설교에서 그는 가장 사악하고 극성스러운 이단인 ‘바리새주의’는 정통의 모습을 하고 있다며 정통교회를 비판하고 역으로 자신의 교회는 온전한 교회임을 암시한다.

“만일 여러분이 오늘날 교회 안에 성경에 나오는 바리새인들과 같은 기준을 가지고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알면 아마 깜짝 놀랄 것입니다. 성경의 바리새인들은 자기들의 ‘교리’와 ‘정통’을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믿는 것과 조금만 다르면 뱀처럼 물어뜯고 공격했습니다. 오죽했으면 예수님이 그들을 향해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라고 책망하셨겠습니까?”(변승우, <사도와 선지자들을 잡는 위조 영분별>, p.26).

“마치 예수님을 대적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정통의 탈을 쓰고 있었지만 참된 유대교가 아니었던 것처럼, 이들 역시 기독교의 정통의 탈을 쓰고 있지만 성경적인 참된 기독교가 아닙니다. 이것이 유사 기독교요, 성경교(교리교)라고 칭할 수 있는 종류의 것입니다”(변승우, <정통의 탈을 쓴 짝퉁기독교>, p.88).

“가짜 기독교와 가짜 정통들은 진짜 기독교의 순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더 악착같이 달려들어 음해하고 공격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통해 바리새인들의 정체가 드러났듯이 진짜 기독교를 통해 자신들의 정체가 탄로 나게 생겼기 때문입니다. 큰믿음교회에 대한 음해와 핍박은 모두 이런 가짜들에게서 나옵니다. …큰믿음교회를 비난하고 대적함으로 하나님께 범죄하고 있습니다”(변승우, <정통의 탈을 쓴 짝퉁기독교>, pp.25~26).

사도적 교회를 지향하는 변승우는 자신을 사도적 교사라면서 “사도는 교회의 터를 닦는 사람이고, 하나님이 보내신 영적 지도자이다. 그러나 사도적 사역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들 중 하나는 영적 아버지의 역할을 하는 것”이므로 “사도는 아버지”라고 한다. 따라서 변승우는 1세기 사도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될 오늘날의 사도이고, 사랑하는교회는 오늘날의 사도적 선지자적 교회라는 것이다.

이 시대의 사도로 자부하는 변승우 목사의 영적 교만은 하늘을 찌르고 있다. 2019년 3월 한기총에서 이단해제를 받은 직후 변승우 목사는 교회설교에서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계시를 받은 후 2천년 동안 요한계시록이 제대로 해석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로마서 9장과 함께) 요한계시록도 마찬가지로 거의 2천 년 동안 바르게 해석된 일이 없고 풀리지 않았다”고 설교했다. 그러면 지금까지 주석과 해설과 강해설교를 해왔던 연구가들은 어땠다는 건가? 이에 대해 변 목사는 ‘엉터리’라고 잘라 말한다. 어리석었고, 말도 안됐고, 허황한 것들이었다고 싸잡아 매도했다. 이름들이 나왔다. 익히 잘하는 목회자, 신학자, 연구가 이름들이 죄다 등장했다. 어거스틴, 칼빈, 로이드-존스는 물론 현대의 이찬수, 이한수, 이필찬, 리차드 보컴(요한계시록 권위자), 김세윤 등은 모두 틀리게 해석했다고 비난했다. 심지어 로랜드 벅이란 사람에게 가브리엘이란 존재가 찾아와서 예수님의 휴거에 대해 언급했다고 전제하고는 그 말을 했다는 ‘가브리엘이 틀렸다’고까지 말했다.

반면 자신은 요한계시록을 30분 만에 깨달았다고 한다. 조금 어렵고 중요한 건 1시간, 그보다 더 어려운 것조차도 하루 만에 깨달았는데,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부어져서라고 설명했다. 다른 사람은 깨닫지 못한 자, 인본적으로 연구한 자, 자신은 하나님께서 계시를 부어주셔서 깨달았다는 주장이다.

“제가 전하는 메시지는 교단의 교리에 딱 맞지 않습니다...그래서 많은 목회자와 신학생들이 저의 설교를 듣거나 책을 읽고 자신들의 오래된 견해를 바꾸고 있습니다. 패러다임의 전환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지혜와 계시의 영, pp.23-24).

변승우 목사는 마틴 루터와 웨슬레, 종교개혁자들, 로이드-존스도 모두 무지하다고 비난하며, 정통 기독교의 신학과 성경해석까지 모두 부정하고 있다. 자기 확신에 차 있는 이단교주는 그의 저술과 설교를 통해 자신의 메시지가 정통신학과 교리와 다르다고 주장하고 있다. 더욱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변 목사는 스스로 정통교리와 다르다고 주장하면서, 왜 정통교단에서 이단이 아니라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한국교회를 종교의 영, 사악한 이단 바리새인이라고 욕설을 퍼부으면서, 왜 사악한 정통교단으로 들어오려고 하는가? (이것은 마치 위트니스 리의 지방교회가 정통교회를 그리스도가 없는 바벨론 음녀라고 규정하면서 정통교단으로부터 이단해제를 받으려고 시도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자신은 은사계속론자로서 성령운동을 하고 있는데, “성령시대인 지금 정통의 탈을 쓴 많은 교단과 교회와 목사와 신자들이 성령님이 오셨는데, 그것을 알아보지 못하고 ”성령이 임하므로 나타나게 되는 계시와 기적, 그리고 영적인 현상을 보고 ‘광신자다,’ ‘극단적 신비주의자다,’ ‘사이비다,’ ‘귀신의 역사다,’ ‘직통계시 이단이다’라고 끊임없이 허튼소리“를 한다면서, 기성교회가 ‘위조영분별’을 하고 있다고 공격하였다(사도와 선지자들을 잡는 위조영분별, 2008).

한걸음 더 나아가서 그를 비판하는 이들을 향해 ‘이단사냥꾼,’ ‘성경교 신자,’ ‘사탄교,’ ‘마귀의 하수인,’ ‘사탄의 충견,’ ‘사탄의 사냥개,’ ‘영적 기생충’ 등 독설을 퍼부으며 성령을 무시하지 말라고 비난하였다.

자신은 직통계시를 통해 “주의 음성을 직접 듣고” 설교를 하는데 이를 수용하지 않는 한국교회의 “강해설교나 제자훈련은 희망이 없다”(말씀 병에서 치유되지 않으면, 2007. 7.24. 설교)고 진단한다. 직통계시를 부정하는 정통적인 교회에 대해 배타적이고 부정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자신을 성결신학을 한 아르미니안주의자라고 표명하면서, 자신의 교회를 성결교회나 감리교회로 귀속하지 않고 대한예수교장로회 부흥총회에 속한 것으로 소개하는 것도 자연스럽지 않다.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구원파에서는 대한예수교침례회 또는 기독교복음침례회라는 교단 명을 사용하고 있다).

⑵ 변승우 목사는 은혜와 믿음에 의한 구원을 부정하고 행위구원론을 주장한다.

진짜 구원받은 사람도 진짜 버림받을 수 있다고 가르친다. 크리스천이 지옥에 가며 구원받은 사람도 버림을 받는다고 가르친다. ‘믿는 자라 할지라도 죄를 하나라도 회개하지 아니하면 지옥에 간다’고 설교한다.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는다는 이신칭의의 교리를 극구 부정하고 있다.

변 목사는 의롭다함을 받으려면 믿음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적인 의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람에게 의가 있어야만 하나님에게 의롭다함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그가 말하였듯이 “죄가 하나라도 있다면 지옥에 간다”는 주장과 일치하고 있다. 그는 온 인류의 죄사함을 위하여 돌아가신 예수의 십자가 대속과 예수의 의가 우리에게 값없이 전가되는 것 자체를 부정하고 있다. 대신 이단자 펠라기우스처럼, 거듭남(중생)을 도덕적 개선과 의지적 행동으로 간주하고 있다.

변승우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성경의 주장과(엡 2:8) 정통교회의 주장과 달리 행위로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한다.

“보통 사람들은 십자가 외에 다른 소리를 하면 모두 잘못된 것인 양 얘기합니다. 구원에 대해서 말할 때 오직 십자가에 대해서만 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생각이 얼마나 편협하고 비성경적인지를 깨달아야 합니다”(변승우, <주 달려 죽은 십자가>, pp.54~55).

“…마치 십자가를 신뢰하기만 하면 죄에서 돌아서는 회개나 행함이 따르는 참 믿음이나 예수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새로 지음 받는 거듭남이 없이도 죄 용서 받고 천국에 갈 수 있는 양 가르치고, 자신들만이 정통인 것처럼 착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변승우, <주 달려 죽은 십자가>, p.59).

“예수를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구원받는다는 것은 본래 이단 사설입니다”(변승우, “거짓선지자들을 삼가라”, 2006년 5월 26일 설교).

“많은 사람들이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진리가 아닙니다. …‘진짜 구원받은 사람은 죽기 직전 하나님이 억지로라도 회개시켜서 천국에 데리고 간다’는 맹신에 빠져 있습니다. 이것은 이중으로 속는 것입니다”(변승우, <주여>, pp.152~156).

“서기관 바리새인보다 더 나은 의를 갖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뭐가 필요해요? 너희 의가 필요하다고 그랬어요. 잘 들으세요.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여러분 예수 십자가를 통해서 믿을 때 받는 그 의가 아니예요. 우리가 가지고 있어야 하는 의입니다. 너희 의가 서기관, 바리새인보다 낫지 못하면 너희가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변승우 목사, 2004년 5월 27일 S교회 집회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즉, 변승우 목사는 성령의 선물로 인한 믿음으로 얻는 구원을 반대하고 행위에 의한 구원을 강조한다. 또한, 변승우 목사는 자신의 구원론에 문제를 제기하는 신학교수를 향해 “(구원파인) 진짜 이단이 진짜 기독교를 핍박하는 것”이라며 “내가 이단이면 예수님도 이단이다”라고 주장한다.

“예수를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구원받는다는 것은 본래 이단사설이다”(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2006. 5.26. 설교). “많은 사람들이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진리가 아닙니다...‘진짜 구원받은 사람은 죽기 직전 하나님이 억지로라도 회개시켜서 천국에 데리고 간다’는 맹신에 빠져 있습니다. 이것은 이중으로 속는 것입니다”(주여, pp.152-156).

“얼마나 많은 신학자와 목회자와 신자들이 ‘오직 믿음’이니 ‘은혜로 말미암은 구원’이니 하면서 사실은 자기들이 사용하는 단어들의 의미조차 제대로 모르면서 주의 진리를 대적합니다”(아무도 너희를 대적하지 못하게 하라, pp.87-88).

"하지만 우리 안에 의가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함을 얻을 수 없다. 왜냐하면 그 안에 의로움이라고 전혀 찾아 볼 수 없으며 세상에서 가장 악한 사람만큼이나 부패한 본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의롭다고 여기시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와 거룩하심에 비추어볼 때 완전히 모순되는 일이기 때문이다"(지옥에 가는 크리스천, p. 166).

"만일 우리가 행위를 믿음의 행동이나 표현으로 이해한다면, 행위는 우리의 칭의에서 배제되지 않는다. 따라서 사람은 믿음으로만 아니라 행위로도 의롭다함을 얻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사람은 마음속에 있는 믿음만으로 의롭다함을 얻는 것이 아니라, 마치 몸의 움직임과 활동이 몸에 있는 생명의 표현이듯 믿음이 가지고 있는 생명의 표현인 행위들도 의롭다함을 얻는다는 말이다"(지옥에 가는 크리스천, p. 127).

“오늘날 교회 밖뿐 아니라 교회 안에 구원파가 침투해 있습니다. 통일교나 신천지처럼 구원파 사람들이 목사나 교인을 위장하고 교회 안에 침투해 있다는 말이 아니라 구원파의 교리와 사상이 정통교회 안에 침투하여 깊이 뿌리 내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하는교회(큰믿음교회)에 대한 핍박은 바로 이런 자들에게서 나옵니다. 진짜 이단이 진짜 기독교를 핍박하는 것입니다”(변승우, <정통의 탈을 쓴 짝퉁기독교>, p.73).

우리의 구원은 인간의 의지나 노력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는 것이다. 인간은 자력으로는 단 한 명도 구원을 받을 수 없다. 우리는 “그 은혜를 인하여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다”(엡 2:8). 그러나 변승우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이외에도 회개와 선한 일을 행해야 한다고 하며, 구원받은 사람은 헌신하는 생활을 해야 한다고 강조함으로 성령의 선물로 인한 믿음으로 얻는 구원을 반대하고 회개와 행위와 공덕에 의한 구원을 강조한다. 변승우 목사는 오직 믿음도 부정하고, 오직 은혜도 부정하며, 오직 성경도 부정하고 있다.

이하 자세한 내용은 종교와진리에서...

정동섭 목사(사이비종교피해대책연맹 총재; 한국교회총연합 종교문화쇄신위원회 전문위원;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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