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피지(Fiji)정부의 은혜로교회(신옥주) 엄호 빈축!

기사승인 2019.11.20  18:51:36

공유
default_news_ad1

- 세계적 방송 매체에서 다룬 것에 대하여 피지(Fiji)정부에는 여간 부담이 되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국회 차원에서 이 방송에 대한 반박은 물론 은혜로교회 측 옹호

은혜로교회(신옥주) 건으로 피지(Fiji)정부와 ‘알자지라’ 방송의 대립

알자지라[Aljazeera, 1996년 11월 개국한 카타르의 위성 텔레비전 방송으로, 카타르 국왕 세이크 하마드 알사니가 투자하여 설립한 민간 상업 방송이다.] 방송이 한국의 종교 문제에 대해 상당히 적극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이미 이단으로 규정된 신천지, 만민중앙교회 사건을 보도하더니, 이제는 은혜로교회 신옥주 집단의 피지 이주 건을 방영하였다. 아랍권의 시각(그들만의 플랫폼을 갖춘 이데올로기적 관점)으로 바라본 한국의 종교 문제들인지라 한편으론 염려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다.

세계의 주요 뉴스 통신사로는 영국의 로이터, 프랑스의 AFP, 미국의 AP·UPI, 러시아의 이타르타스, 중국의 신화사, 카타르의 알자지라가 대표적이다. 뉴스 통신사는 권력, 즉 국력을 반영한다. 또한 자본 보유의 정도와 기술의 발달 정도를 보여주기도 하며 세계적인 통신사를 가진 나라는 자신의 눈으로 세계의 뉴스를 전달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 세계를 보는 창이기 때문이다. 현재 공급되는 대부분의 뉴스(80% 차지)는 세계 3대 통신사의 관점으로 보는 뉴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선진국들이 관심 있는 분야에는 많은 기사들이 쏟아지는 반면, 그렇지 않은 제 3국들에 대해서는 비교적 정보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이중 600여 명의 신도들을 가진 교세로 남태평양의 섬 피지(Fiji)가 말세 피난처라며 450여명의 신도들이 이주해가고, 타작마당이라는 폭행과 여러 사건들로 현재 재판 중인 한국의 은혜로교회 신옥주 집단 건을 세계의 주요 뉴스 통신사 중 한 곳에서 방영했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또 세계적 방송 매체에서 다룬 것에 대하여 피지(Fiji)정부에는 여간 부담이 되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피지(Fiji) 정부 차원에서 이 방송에 대한 반박은 물론 여러 언론 매체들을 통하여 은혜로교회 측을 옹호하는 방송과 기사들을 내보내고 있다.

피지(Fiji)정부가 은혜로교회를 옹호하는 이유는 거액의 외국 자본 유입에 있다는 것으로, 이미 언론을 통해 드러났다.

알자지라(Aljazeera) 방송의 주요 내용:

은혜로교회 측에서 약속한 학교도 아직 짓지 않았고, 인권을 유린하고 있다. 이에 피지의 많은 국민들이 정부에 대한 불만 표출, 항의 잇따라! 피해자들과 동행 취재.

이에 대한 피지(Fiji) 정부의 반박:

1. 정치적 야욕은 GR이 시민권자가 아니기 때문에 정계에 들어올 수 없다.

2. 종교와 정치는 분리하기 때문에 종교적인 문제에 대하여 정부에서는 언급할 수 없다.

3. 범죄 사실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수사를 하겠다.

그러면서 피지 정부 산하 여러 언론 매체들을 통하여 연일 반박하는 기사와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한국의 일개 이단집단에 대한 피지 정부 차원의 비호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는 상황이다.

피지 국민들의 반응:

피지의 야당 의원들은 탄원서를 준비하고 있다. 2월 의회에서 GR그룹에 대한 모든 수사가 끝날 때까지 GR그룹의 모든 상업적 활동을 중단시키고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라는 요구를 담아 국정감사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국민들은 댓글을 통해 GR그룹 추방하라! 항의

알자지라(Aljazeera) 방송에 대한 은혜로교회 GR 측의 반박문:

모든 내용은 Al Jazeera 방송이 편견을 갖고 완전히 오도되었다. 의도적으로 편집되었다. 피지 사람들에게 악한 말을 하고 노예가 된 것처럼 보이게 함으로... :근거 없는 주장이다. 중상모략이다.

 

이에 대한 은혜로교회 피해자들의 반박문

2019.11.14. 방영된 Al Jazeera의 영상을 왜곡 잘못된 범위란 내용으로 은혜로교회 측에서 반박문을 올렸다.

은혜로교회 개혁위원회에서는 그들이 말하는 잔인하게 편집된 부분은 단 한 클립도 없으며, 진실에 입각한 사실임을 먼저 밝힌다.

피지에서 귀국한 모든 사람들은 피지인이 우리의 종이라는 설교를 귀가 아프도록 들었다...

평소에 피지 정계에 진출해 신옥주의 아들 김정용(김다니엘)을 총리로 만든다는 이야기는 왜 누락했는가?

신옥주의 아들 김정용(김다니엘)을 총리로 만들어 나라의 법을 바꾸어 토지개혁을 통해 리스한 모든 땅도 우리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는 왜 하지 않나?

피지를 정복하고, 누리고, 다스린다는 이야기는 왜 빼먹었는가?

은혜로교회는 더 이상 피지 정부의 비호를 등에 업고 방송국을 이용하여 여론을 물 타기 하지 말라... ㅡ 은혜로교회 개혁위원회 일동(2019.11.18.)

국내 언론들의 뉴스 전달 이외의 통로를 통해 국제적인 이슈로 부각되어 은혜로교회 사태가 잘 마무리되어 피해자들의 가정이 속히 회복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은혜로교회 신옥주의 반성문, 그리고 상고!

은혜로교회 신옥주는 지난 11월 5일 원심을 뒤집고 형량 가중된 징역 7년형을 선고받았다.

선고일 전 신옥주는 10월 11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반성문을 제출하였다.

신옥주의 반성문의 내용은, “죄를 계속 반복하여 지으면 말로 먼저 책선하고 그래도 안 될 때 하나님의 말씀대로 실행한 것이다... 타작마당은 은혜로교회만 만들어 낸 특별한 교리가 아니라 전세계 모든 천주교, 기독교인들은 누구든지 지켜야 할 하나님의 계명이며 천국의 법이다... 다만 다른 교회에서는 천국의 법을 실행하는 언행일치가 되지 않고 그로 말미암아 기독교인이나 비기독교인들이나 동일하게 일반으로 죄에 대하여 아무 감각이 없는 상태로 타락하게 된 것이다...”

무자비하게 신도 폭행하는 타작마당이라는 것이, 계명이고 천국의 법이라 하고, 이를 행하지 않는 것은 언행일치가 안 된 것이라 한다.

그리고 신옥주는 2심 판결 선고에 불복하고, 11월 7일 상고장을 제출하였다.

오명옥 omyk7788@daum.net

<저작권자 © 종교와 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