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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 예술평론가들ㅡ션윈 예술단 공연은 종교, 정치목적!

기사승인 2020.01.28  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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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션윈 공연”과 같은 사이비 공연에 속지 말고, 진정한 중화 문화의 아름다운 체험을 놓치지 않도록 세심하게 감별해야 한다.

1. 미국 예술 평론가의 평론: 션윈 공연은 “파룬궁”이 홍보하고 자금을 모금하는 도구이다!

【출처】 2013년 4월 13일, 미국 뉴욕주 버펄로뉴스망의 예술평론가 커린(Colin Dabkowski)은 기사에서 션윈 공연은 “파룬궁”이 홍보하고 자금을 모금하는 도구라고 지적했다.

5월 10일, 뉴욕 설성사이트(Syracuse.com)의 션윈에 대한 보도는 커린의 논평을 인용하여 서술했다.

2013년 5월 10일, 미국 뉴욕의 설성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션윈 예술단이 4월 17일 버펄로에서 공연하기 전에 버펄로의 예술평론가 커린은 션윈 공연은 “파룬궁”이 홍보하고 자금을 모금하는 도구라고 지적하면서 션윈 공연과 “파룬궁” 단체의 관계를 숨기고 공개하지 않은 것을 질책했다.

미국 버펄로 뉴스사이트(Buffalo News)에서 커린이 4월 13일에 발표한 평론 《션윈이 버펄로에 되돌아 온 것은 위헌한 신호이다》를 검색할 수 있는데, 문장의 중요한 관점은 아래와 같다.

“션윈은 중국 전통무용공연이라 위장했는데 사실은 “파룬궁”이 홍보하고 자금을 모금하는 도구이다. 션윈 공연의 정보가 아무런 방해 없이 전파시키기 위해 배후의 주요 홍보 담당자는 진실을 어기는 방법을 사용했다. 예를 들면, 구글 뉴스에서 이 무용단의 명칭을 검색해 보면 수많은 대기원시보와 신당인 TV사이트의 자료들을 검색할 수 있다.

이 두 조직(대기원, 신당인TV)은 “파룬궁”이 10년 전에 창설한 것인데, 목적은 바로 자신들을 홍보하기 위해서이다. 이런 유명무실한 매체가 션윈에 대한 정면 평론의 증명이다. 션윈에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느냐를 떠나, 한 조직이 인터넷 검색을 이 정도로 통제하고 있다는 자체가 경각성을 일으켜야 한다. “파룬궁”의 션윈 홍보는 아주 후안무치한 짓이다. 첫 시작부터 션윈은 120 달러를 내고 공연 보러 온 관객들에게 사기치려고 작심했다.

2. 미국을 비롯한 유럽 평론가들의 평론: “션윈 공연”의 정체를 확실히 알자./ 정치적, 종교적 목적 있다!

“션윈 예술단”은 “파룬궁” 대표 리훙즈(이홍지)가 직접 지휘하는 사교(邪敎)의 산하 조직이다. “션윈 예술단”은 “중화 전통문화를 널리 전파” 한다고 위장하고, 세계 각지에서 소위 “션윈 공연”을 광범위하게 공연하고, “5천년 역사 문화가 내재하고 있는 성스러운 아름다움은 일생에서 놓쳐서는 안 될 가관이다”고 홍보하면서 정체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사기쳐서 관람하게 하고 있다.

리훙즈 본인은 공개적으로 “션윈 공연”은 자기가 각지의 “파룬궁”에 조직하고 진행하게 하고, 공연은 “평범한 사람들의 오락이 아니라”, “대법 제자들의 풍채와 용모를 전시하고, 중생을 구도 제도하고, 진상을 밝히는 것이다”라고 공언했다.

하지만 사실이 증명하다시피 “션윈 공연”은 무슨 문예 연출이 아니라 “파룬궁”이 사교(邪敎)와 반(反)중국 선전을 하여 영향력을 확대하고, 돈을 모으는 정치 도구이고, 중화 전통문화에 대한 모독이고 왜곡이며, 관객들을 속이고, 우롱하고 독해한 것이다.

1) “션윈 공연”의 내용에는 투박한 정치적 색채가 농후하다.

2017년 3월 3일, 캐나다 유니버셜포스트사이트의 여류 작가이자 이 신문의 무용평론가 겸 예술 창작인 마사·샤바스(Martha Schabas)의 평론 문장이 실렸다. 작가는 “파룬궁”의 “션윈 예술단”이 토론토에서 공연하기 전후의 감수를 비평하고, “션윈”이 예술의 명목을 빌미로 암암리에 “파룬궁” 선전을 한 사실과 “투박한 정치적 동기”가 있다고 비판했다.

2015년 4월 29일, 미국 《외교 정책》 잡지(Foreign Policy Magazine)의 아시아판 주필 아이사크·스퉁·퍼스는 이 잡지의 사이트(foreignpolicy.com)에 글을 실어 “파룬궁”의 “션윈 공연”은 오로지 “정치 표현쇼”라고 평론했다.

2014년 3월 1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주간신문”은 저명한 아시아계 문화평론가 Ada Tseng의 문장을 실어 “파룬궁”의 “션윈 공연”이 “중국 전통무용”을 계승 발전한다는 허울을 쓰고 정치 선전을 진행한다고 비판했다.

미국 《싱댄보우(星电报)》 2008년 1월 9일의 보도 《파룬궁 션윈 공연의 정치 목적은 미국인들의 불만을 일으켰다》는 공연은 소위 “파룬궁이 좋고, 중국 정부가 나쁘다”는 메시지를 명확히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2) “션윈 공연”은 곧 “파룬궁” 홍보 도구

2013년 2월 17일, 미국 《워신턴타임스》에 실린 독립 기자 털리·버니크(Terry Ponick)의 문장 《“션윈”: 예술, 진상과 정치가 케네디 예술센터에서 맞붙다》는 “파룬궁”은 반과학적이고, “션윈 공연”이 표현한 자기들에 대한 박해 또는 “파룬궁”에 대한 칭찬은 모두 자신들에 대한 홍보”라고 밝혔고, 일부 관객들은 공개적으로 “션윈”이 사교(邪敎)를 선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2010년 12월 25일, “상트페테르부르크 타임스(圣彼得堡时报)”의 표현예술평론가 요한·플레밍은 블로그에 글을 발표하고, “션윈 공연은 가무로 파룬궁의 정치 메시지를 전달”했는데, 그 중 어떤 프로그램은 “그들은 부처님보다 더욱 위대하고 또 하나님이 환생한 구원자 혹은 선지자라고 했다. 그런데 이 구원자와 선지자가 열광적인 행위를 통해 추종자들은 영생을 얻게 된다고 가르쳤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2008년 2월 25일의 문장 《션윈, 오락의 이름을 빌어 선전의 사실을 행하다》는 공연의 “잡기, 노래, 무용 등 모든 연출 기교는 전부 파룬궁을 홍보하는 도구였다”고 밝혔다.

3) “션윈 공연”은 중국 문화에 대한 모욕이고 수준이 저속

2015년 1월 2일, 캐나다 시각예술가 겸 기획자 잉그리드·마이어 호펠(英格丽德•迈尔霍费尔)은 《해밀턴관찰자보(汉密尔顿观察者报)》 사이트(thespec.com)에 글을 발표해, 그녀가 표를 예약하고 강요에 못 이겨 “파룬궁”의 “션윈 공연”을 관람한 상황을 묘사했다.

그녀는 “션윈” 사이트의 매표에 사기가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비록 “션윈”은 중국 전통문화를 전파한다고 자칭하지만, 사실 공연은 “파룬궁”을 홍보하고, 중국 정부의 박해를 받았다는 거짓말에 중점을 두었는데, “예술” 수준이 아주 엉망이었다.

영국 《Evening Banner》의 《“션윈”은 중국 문화에 대한 모독》이란 보도에서, “아쉽게도 공연은 상투적이었고, 슬펐고, 형편없는 사회자의 우스꽝스럽고 부자연스러운 꾸밈과 공연의 배경영상은 사람들을 울지도 웃지도 못하게 했고, 저속한 무용 동작은 무용극 감독을 부끄럽게 했다”고 표현했다.

오스트레일리아 저명한 무용가이자 예술평론가 Jordan Beth Vincent는 2010년 5월 28일에 오스트레일리아 《타임즈》 사이트에서 “션윈 공연”에 대해 평론하고, “션윈 공연”은 공연의 홍보 자료에서 공연의 목적과 내용을 숨겼다고 지적했다.

Yelp와 Tirpadvisor는 구미에서 가장 이름난 평론 사이트인데, “션윈 공연”을 관람한 많은 외국 네티즌들은 사이트에 공연 수준이 저속하여 그야 말로 예술에 대한 모독이고, “마치 돈을 내고 이웃집 딸아이가 참여한 공연을 후원한 것 같았다”는 댓글을 남겼다.

일본 도쿄 프로 민속 예술가이며 전통 마술가인 纸磨吕于는 일찍이 고가 표를 사고 “션윈 공연”을 관람한 적이 있다. 그는 “션윈”은 예술적으로 아주 서투른 느낌이 있다고 평가하고, 자기는 공연이 시작해서 30분도 안되어 잠들어 버렸다고 말했다.

4)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션윈 공연”의 진면모를 알게 되었다.

아마죤회사 수석 기술 책임자이며 부총재인 베르나르·비르스는 그의 트윗에서 “불행한 것은 ‘션윈’은 ‘파룬궁’의 에누리 없는 선전 도구이다. ‘혁명은 사악한 것’이라고 함부로 떠벌렸다. 추천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미국 《애틀랜타 헌법보》 사이트에 제목이 《“션윈”의 귀환은 화려한 가운데 선동적인 정치적 암시가 뒤섞였다》는 뉴스 평론에서, “션윈 공연”은 사교(邪敎) “파룬궁”과 연관이 있기에 사전에 공연에 선동적인 정치적 암시가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고 독자들을 일깨워 주었다.

미국 《뉴욕타임스》의 보도 《사람들이 차마 보기 어려운 중국문화 위장공연》에는 “많은 사람들은 무용, 노래와 잡기를 관람하러 갔는데, 그들은 ‘션윈 공연’이 ‘파룬궁’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몰랐다. ‘파룬궁’의 종교 신앙과 정치 목적이 공연에 뒤섞인 것을 보았을 때, 사람들은 속임수에 넘어간 것을 깨닫고 앞 다투어 공연장을 떠났다”고 언급했다.

새 시대에 들어선 중국은 세계 무대의 중심을 향해 달리고 있고, 세계 무대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세계는 중국에 대한 관심, 중국 역사에 대한 지대한 관심이 날이 갈수록 높아가고 있다.

중화 문화는 그 넓고도 심오함이 내포되어 있고, 다채롭고 풍부한 형식으로 세계 각국에 문화의 향연을 베풀고 있다. 각국 시민들도 문화 대찬치를 만끽하게 되는데, “션윈 공연”과 같은 사이비 공연에 속지 말고, 진정한 중화 문화의 아름다운 체험을 놓치지 않도록 세심하게 감별해야 한다.

 

종교와 진리 webmaster@churchheres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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