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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가 변했어요”... 그곳에 가더니 5개월 만에 ‘이혼소장’ 날라 와

기사승인 2021.03.09  1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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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양산 가촌리 S교회 사건

“아니, 저 사람이?”

“예전에는 저러지 않았는데...”

 

▲ 부인이 보낸 이혼소장

내성적이고 수동적이며, 평소에 애정어린 손편지도 종종 하던 아내가 예언, 병치유, 신비 은사행위를 하던 교회를 다니더니 아이들에게도 영향이 미처 교회를 옮기라 했다. 그래서 옮겼는데, 또 비슷한 교회였다.

이 교회는 경남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에 소재하고 있는데 신디 제이콥스, 베니 힌, 밥 라슨, 티비조슈아 등 빈야드주의자들의 치유사역을 모방하며, 이미 이단으로 규정된 빈야드, 가계저주론 등을 주장하며 예언, 신유, 축사 행위들을 하고 있다.

▲ 경남 양산 가촌리 S교회 집회 장면(사진: S교회 집회 영상 캡처)

금요집회나 새벽예배 때는 장풍 날리며 사람들 쓰러뜨리는 빈야드를 행한다.

신체 부위별 치유도 한다며 팔 다리가 자라고, 뼈, 관절이 낫는다는 사이비적 안수기도 행위도 하고 있다.

남편은 그 교회에 다니는 것을 반대했다. 그러자 잦은 마찰이 있었고, 급기야 아내는 이 교회를 다닌 지 5개월 만에 아이들을 데리고 가출했고, 이어서 남편에게 위자료 2억원과 양육비 청구와 함께 이혼소장을 보냈다.

▲ 경남 양산 가촌리 S교회 집회 장면(사진: S교회 집회 영상 캡처)

종교문제로 인한 가정파탄 사례가 된 것이다.

어이가 없는 것은 진단서도 없이, 남편을 가정폭력범으로 몰고 있는 것이다. 교회 문제로 잦은 마찰이 있었으나, 도구를 이용해 폭력을 행한 사실은 없는데도 억지를 부리고 있다.

남편은 갑자기 변한 부인의 모습에, 최근 다니기 시작한 교회를 의심하고 있다. 부인 뒤에서 부추기고 있는 것이 아닌지?

▲ 경남 양산 가촌리 S교회 집회 장면(사진: S교회 집회 영상 캡처)

올바른 교회는 가정에 어려움이 닥쳤을 때, 어떻게든 화합하도록 돕는 역할을 하지, 분열을 책동하지 않는다.

이두형 기자 truth1221@daum.net

<저작권자 © 종교와 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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