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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法輪功)과 이홍지(李洪志) 신비주의적 사이비 종교 규정

기사승인 2016.03.29  22: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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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대상: 중국(中國) 지린(吉林省) 꽁주링시(公主嶺市) 출생(出生), 이홍지(李洪志) 파룬궁(法輪功) 창시자(創始自)

주 소: 현재 미국(美國)에 거주(居住)

연구동기: 2004년부터 각종제보가 접수되다.

연구자료: 중국에서 조사활동, 한국에서 조사활동, 월간「교회와 이단」6, 7월호 파룬궁 특집기사 자료제공, 사이비 규정신청

연구결과: 신비주의적 사이비종교 규정

일 시: 2007년 7월 19일(목) 15시

장 소: 서울시 관악구 사무국 회의실

파룬궁(法輪功. 법륜대법)과 창시자(創始自) 교주(敎主) 이홍지(李洪志)

중국에 가면 아침 저녁으로 거리나 공원에 많은 사람이 모여 기체조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지금은 자취를 감췄으나, 한때 심신을 단련하는 수련법으로 중국 최대 기공 공파로 떠올랐던 ‘파룬궁(法輪功·법륜대법)’이 있다.

최근 중국 정부당국과의 첨예한 대립으로 뉴스의 초점이 되고 있는 파룬궁(法輪功)이 국내에 유입된 경위는 1994년 당시 중국 지사에 파견됐다가 파룬궁을 배워온 한 기업체 간부가 한강 둔치에서 처음으로 알렸다. 이후 1996년 PC통신을 타고 전국으로 확산됐고, 지금은 서울 올림픽공원, 경기 일산 호수공원 등 전국 200여 연공장에 수 만여 명으로 추산되는 수련자들이 아침 저녁으로 파룬궁을 익히고 있다.

 

창시자(創始自) 이홍지(李洪志)

리홍지(男)는 1952년 7월 7일 지린(吉林省) 꽁주링시(公主嶺市, 원래의 懷德縣 公主嶺鎭)에서 태어났다. 1960년에서 1969년 기간에 창춘(長春市) 주지앙로(珠江路) 초등학교, 제4중학교, 제48중학교를 다녔고, 최종 학력은 중학교이다. 1970년에서 1978년까지는 201후방부대 81군마장(軍馬場)과 길림성 삼림경비총대에서 트럼펫을 불었고, 1978년부터 1982년까지는 삼림경비총대 초대소에서 종업원으로 일하였으며, 1982년부터 1991년까지는 창춘시 식용유(糧油) 회사 보위과(保衛科)에서 일하였고, 1991년 (직장에) 보수 없이 이름만 올려놓은 상황에서 기공(氣功)을 시작하였고, 1992년 5월부터 파룬궁을 전파하기 시작하였다.

1994년 9월 24일, 리홍지는 사회적 관계를 이용하여 출생연월일을 1952년 7월 7일에서 1951년 5월 13일로 바꾸고 신분증도 새로 만들었다. 조사에 의하면, 상주인구등기표(常住人口登記表)와 이홍지가 일했던 회사에서 보존하고 있는 “전직보위간부등기표(專職保衛幹部登記表)”와 “간부이력표(幹部履歷表)”에 있는 이홍지의 출생연월일이 모두 1951년 5월 13일로 수정되었다. 그러나 “직공진급정급보고표(職工晉級定級報告表)”와 “입단지원서(入團志願書)” 및 1981년 12월 31일에 만들고 1991년 3월 31일에 다시 만들었던 신분증에는 출생연월일이 여전히 1952년 7월 7일로 되어 있다.

리홍지는 왜 출생일시를 1952년 7월 7일에서 1951년 5월 13일로 바꾸었을까? 불교 석가모니의 생일은 음력 4월 8일인데, 1951년 5월 13일이 바로 음력 4월 8일이다. 즉 이홍지는 자신을 석가모니와 같은 날짜에 탄생한 것 같이 바꿈으로서 “자신이 바로 석가모니가 다시 환생한 것”이라 하기 위해서였다.

그는 어렸을 때의 동창과 선생님 및 이웃 등을 방문해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이들 모두가 리홍지는 평범한 아이였고, 성적도 아주 보통이었으며, 유일한 특기가 트럼펫을 부는 것이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가 만든 “학법수련(學法修煉)” 경력에 대하여는 “거짓말”이고 “불가능”이며, “보지도 듣지도 못했었다”고 말한다. 리홍지가 군마장과 삼림경비선전대에 있던 기간에 함께 했던 그의 상사와 동료들도 이홍지는 평범한 문예사병(文藝兵)이었으며, 내성적이고 자부심이 강했다고 말한다. 당시 빠듯하게 이루어진 연습과 공연, 염격한 군사화 관리, 업무와 휴식 제도는 그가 자신의 시간을 내서 어떤 기공 수련을 할 여유를 주지 않았다. 이홍지가 식용유회사 보위과에서 일할 때의 상사와 동료들도 그가 1988년 사회의 기공학습반에 참여하기 전까지는 “기공법”이나 “수련” 등에 관해 문외한이었다고 증언한다.

이홍지 초기의 제자들이 그에게 왜 자신의 경력을 허위 조작하느냐고 물었을 때, 이홍지는 “좀 과장하지 않으면 아무도 믿으려하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제자들이 “사대기능(四大功能)”을 보여줄 것을 요청하자, 이홍지는 화를 내며 “없어, 어떻게 보여줄 수 있겠어. 너희들이 나에게 보여달라고 하는 것은 나로 하여금 추태를 보이라는 것인데, 원숭이 갖고 장난하는 것이야?”라고 말했다 한다.

이홍지는 1992년 파룬궁(法輪功)을 창립한 후 베이징(北京)에 ‘파룬대법연구회’(法輪大法硏究會)를 만들어 자신이 회장이 되었다. 그리고 전국적으로 조직 확대 해 10여 년 만에 각 성(省)과 자치구 및 직할시에 39개의 학습지부를 만들고 지부 밑에 1,900개의 지도회와 28,000여개의 기공수련회를 만들어 조직을 구축하였다.

그러므로 파룬궁은 불교와 도교 원리에 기공을 결합시킨 혼합 사이비 종교성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중국정부 발표문에 의하면 이홍지 자신을 신격화시키고 종말론 사상에 근거한 사이비 종교를 퍼트리고 파룬궁 수련을 통하여 병이 저절로 낫는다며 병원과 약 먹는 것을 금하여 많은 피해자가 나타남으로 사교로 규정하고 있다.

 

파룬궁의 한국전래(法輪功議 韓國傳來)

현, 한국 파룬궁 대표자는 권홍대(權洪大, 남, 50세) 씨이다. 국내 파룬궁 수련자의 임시연락책을 맡고 있는 최 모 씨(42세)는 파룬궁의 국내 전파 경로에 대해 “중국과 무역을 하거나 중국에 회사주재원 또는 교환교수 등으로 다녀온 사람들이 개별적으로 수련법을 배워 들여온 것”이라며, “이들은 각기 수련을 해오다가 1996년경 10여명이 연결돼 서울 남산 밑의 한 중국음식점에서 모여 함께 수련을 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1998년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 이 곳에 서울 종묘공원 등에 마련된 전국 수련장의 위치와 연락책의 이름 및 전화번호를 공개하고 있다.

이들은 또 1999년 4월 권 모 씨를 대표로 한국법륜대법학회 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 그리고 파룬궁을 일종의 사교로 보는 시각에 대해 한국 “파룬궁은 돈을 받지 않고 이름을 기록하지 않으며 특별한 규칙이나 사무소도 없다”며 “배우고 싶으면 배우고, 가고 싶으면 가는데 무슨 종교라고 할 수 있겠느냐”고 주장하고 있다.

 

파룬궁의 주장과 우이론에 의하면

법륜대법(法倫大法)은 불가의 상승수련대법으로서 우주의 가장 큰 특성인 진(眞), 선(善), 인(忍)을 근본으로 주의 연화원리에 따라 수련하여 인간의 심성(心性)을 닦는데 그 목적이 있다. 그래서 이들은 파룬궁을 법륜수련대법(法輪修煉大法)이라고도 한다. 불가수련(佛家修煉)의 법문(法門)이면서도 불교 등의 종교는 아니라고 주장한다. 마음을 닦는 것 외에도 인간의 명(命)을 연마할 필요성이 있으며, 법륜을 하나의 영성(靈性)이 있는 유기체로 보고 있다.

호흡법을 통해 기를 생성하고, 일정한 수련방법에 따라 공력이 쌓이면 이 공력이 자동적으로 내공을 지속시켜 주는 법륜으로 전환된다는 논리다.

이렇게 되면 초능력 같은 능력을 발휘하여 병을 고칠 수도 있고, 체내조직까지도 꿰뚫어볼 수 있는 신통력이 생긴다고 주장한다.

 

사이비 종교 요소

 

신학적 입장에서 본 파룬궁의 사이비적 종교내용

 

1. 파룬궁 책과 각종조사 자료에 나타난 종교적인 내용 요약

 

1) ‘우이론’에서,

파룬궁은 불교와 도교 원리에 기공을 결합시킨 혼합종교성을 나타내고 있다.

파룬궁은 법륜대법(法輪大法)은 불가의 상승수련대법으로서 우주의 가장 큰 특성인 진, 선, 인을 근본으로 주의 연화원리에 따라 수련하여 인간의 심성을 닦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일정한 수련방법에 따라 공력이 쌓이면 이 공력이 자동적으로 내공을 지속시켜 주는 법륜으로 전환된다는 논리로... 체내조직까지도 꿰뚫어 볼 수 있는 신통력이 생긴다고 주장한다.

 

2) 초상적 과학에서

이홍지의 자신의 신격화 요소로 부처 인 것처럼 하는 행위이다.

파룬궁 수련자들은 ‘논어’(전법륜 중)에서, 이런 고에너지 물질은 영성을 갖고 있다고 주장한다.

파룬궁 체계를 초상적 과학이라고 설명을 한다.

외국의 거짓말탐지기 전문가가 식물의 정신세계를 증명했다는 헛소문을 인용하며(전법륜 pp. 404-406 제 8강의 중‘기를 채집하다’)

● 식물의 정신세계를 증명했다.

● 식물에도 인간과 동등한 정신세계가 있다고 주장한다.

파룬궁을 하는 자신들의 추종자들은 예수보다 높고 석가보다 높은 아주 큰 우주 전체의 주이며, 왕이며, 부처이기 때문이다.

 

3) SBS TV방송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에서 종교적 내용(1999년 9월 4일)

이홍지는 기공수련 시범을 보이면서 불교의 가사를 입고 연꽃위에 앉아 가부좌를 하고 수련한다.

이홍지는 지구가 폭발하는 세계의 종말이 다가왔다고 하면서 파룬궁 수련만이 종말을 피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하였다.

파룬궁(法輪功) 명칭 그 자체가 불교에서 사용하는 교리로 종교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불교의 가르침 중 하나로 불가공법을 발전시킨 것이다.

1999년 종말을 주장하면서 1997년으로 더 앞당길 수도 있다고 하면서, 이홍지는 종말을 늦출 수도 있다고 하였다.

「전법륜」책 내용은 불교나 도교의 교리적으로 많이 기록되었다.

파룬궁 책에서는 종말론 주장 내용이 무려 81차례나 기록되어 있다.

중국 정부 측에서는 파룬궁을 반대한 핵심요소는 이홍지의 신격화 주장과 지구 종말론 주장 때문이라고 한다고 SBS가 방송 하였다.

파룬궁 책속에 진정으로 수련하는 제자에게 신체를 조절해 주는 것은 나(이홍지)의 법신이 가서 한다고 하였다.

 

4) 신운 예술단 공연에서

신운 예술단 공연의 핵심은 파룬궁 선전과 종말론적 주장이다. 온 죄악세상이 파룬궁에 의하여 멸망된다는 결론이다.

 

5) 중국정부 발표문에 의하면,

이홍지는 파룬궁 수련을 막는 사람은 마귀라고 부르고, 이 마귀가 존재함으로 파룬대법을 파괴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득법하지 못하게 한다고 운운한다.

이홍지사설(邪說),

이홍지는『전법륜(轉法輪)』등의 책과 여러 번의 “강법(講法)”에서 “덕(德)”은 일종의 흰색의 물질이며, 그 반대되는 것은 검은 색의 물질로서 “업보(業)”라 하였다.

그는 “파룬 대법을 이야기할 때, 계속적으로 여러분의 배에 법륜을 내렸다.”, “법륜이 바로 돌 때 우주로부터 힘을 흡수하여 너의 신체 각 부분에 공급하면 자신을 구원(濟度)하고, 반대로 돌 때는 힘을 방출하여 주위의 사람들이 그 더함을 받음으로써 바로 다른 사람을 구원하는 것이다.”라고 터무니없이 이야기 한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은 이 법륜을 빌어 덕(德)은 높이고 업보를 낮추어 몸을 정화함으로써, 최종적으로는 “개공(開功), 개오(開悟), 공성원만(功成圓滿)” 및 “영혼불멸”에 이르러, 사람들을 “천국(天國)”의 극락세계로 인도하는 것이라 한다.

 

2. 이홍지 신격화 요소

 

1) 중국 정부의 발표문 뉴스방송 보도에 의하면,

이홍지 자신을 신격화 시키고 종말론 사상을 퍼트려 많은 피해자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홍지 자신이 바로 석가모니 부처인 것처럼 다시 석가모니가 환생한 것이라고 하기 위하여 생년월일을 바꾸어 신격화 하고 있다는 것이다.

 

2) 증언자 말(송빙천 증언 이홍지 초기 협력자)

시한부 종말을 자신이 마음대로 늦출 수도 있고 앞당길 수도 있다. 1999년으로 정해 졌지만, 1997년으로 앞당길 수도 있다.

3) 이홍지 스스로도 공공연하게 그런 주장을 하였다.

그는 기공 시범을 보이면서 불교의 가사를 입고 연꽃 위에 앉아 가부좌를 하고 수련을 한다.

 

4) 중국정부 발표문에 의하면,

이홍지는 파룬궁을 전파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세속에서 벗어난 ‘최고의 부처’라고 표방하였다.

 

3. 시한부 종말론적 요소

 

이홍지 스스로 시한부 종말을 주장하였다.

1) 중국 정부 측 발표문 뉴스방송 보도에 의하면

이홍지는 종말론 사상을 퍼Em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홍지 자신이 지구가 곧 폭발 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2) 증언자 말(송빙천 증언 이홍지 초기 협력자)

시한부 종말을 자신이 마음대로 늦출 수도 있고 앞당길 수도 있다. 1999년으로 정해 졌지만, 1997년으로 앞당길 수도 있다고 하였다고 증언하다.

 

3) 파룬궁 각종 책에는

무려 81회나 지구멸망을 주장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4. 파룬궁의 초상적 과학이란?(파룬궁 수련을 하면 병을 치료받고, 초상적인 세포들로 다시 젊어지는 것 등을 주장하는 것을 말한다)

 

1) 중국 정부의 발표문 뉴스방송은 파룬따파 연구회는 미신을 퍼뜨려 사람들을 속이고 대중을 선동해 사회 안정을 해쳤습니다.”라며 이홍지가 자신을 부처인 것처럼 신격화시키고 종말사상에 근거한 사이비종교를 퍼뜨리고 있다고 밝혔다.

2) 또한 기공치료를 해주면서 파룬궁 수련만 하면 병이 저절로 낫는다고 하면서 병원에 가거나 약을 먹지 못하게 했다고 한다.

3)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생들은 초상적인 중성 백혈구를 가지고 있다고 파룬궁 수련자들은 주장한다.

4) “만약 인류가 능히 자신과 우주를 다시금 인식하고 굳어진 관념을 개변한다면, 인류는 곧 하나의 비약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 파룬궁 수련자들은 “논어”(전법륜 中)에서, “이런 고에너지 물질은 영성(靈性)을 갖고 있다.

5) 그는 사람 신체의 매 하나의 세포 중에, 생명의 본원에 이르기까지 줄곧 축적되기 때문에 그가 오래오래 되면 당신의 신체세포와 같은 하나의 형태로, 분자 배열순서 역시 같고, 일체 원자핵의 형태와도 같은 것으로 형성된다. 그러나 본질만은 오히려 변화가 생겨 이미 원래 육체세포로 구성된 이런 신체가 아닌지라, 당신은 오행(五行) 중에 있지 않은 것이 아닌가?”

6) 그래서 17명의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생들의 중성 백혈구에 대한 실험을 통해 얻는 발견은, 중성 백혈구의 비율이 낮아졌다. 가장 높은 비율은 50%를 넘지 못 했으며(보통 사람의 것은 70%, p < 0.0001), 가장 낮은 비율은 보통 사람들의 비율에 10% 밖에 안 되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중성 백혈구는 이미 초상적인 세포들로 “다시 젊어지고” “청춘이 영원한” 것에 도달한다는 것이다. 수련자들은 이러한 파룬궁 체계를 ‘초상적(超常的) 과학’이라고 설명한다.

 

피해자의 증언

“이홍지는 우리들로 하여금 그의 책을 읽고 파룬궁 설교 녹음을 들으라고 했습니다. 마취의사인 저는 업무 서적도 볼 수 없었습니다. 30여 년간 의사로 있는 저는 저의 부인이 감기에 걸린 애에게 무슨 약을 먹여야 하는가 하고 물어도 저는 대답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때 저는 인간의 사상, 사유마저 잃었습니다. 완전히 파룬궁의 로봇으로 변해버렸습니다.”

당시 파룬궁에 미혹된 설홍군은 파룬궁을 가까운 친구인 왕진동에게 전수했다. 분신자살 사건에서 왕진동은 제일 먼저 자기 몸에 불을 단 사람이다. 왕진동의 얼굴에는 지금도 불에 탄 상처가 남아있으며 그의 두 손은 변형되었다.

 

자살 사건에 참여한 진과소녀

이 분실자살 사건에 참여한 사람 중에는 19살 난 진과라는 소녀도 있다. 그는 학혜군의 딸이다. 그는 음악학원 대학생이었는데 예쁘게 생기고 또한 비파를 잘 탔다. 그러나 분신자살 사건에서 그의 재간 많은 두 손은 불에 타버렸고 전신의 피부도 엄중하게 화상을 입었다. 그는 이미 정상적인 대사기능을 잃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때 저는 파룬궁에 너무 심취되었습니다. 지금 와서 저는 파룬궁이 잔혹하게 생명을 해치고 인류사회에 해를 주며 국가의 안정을 파괴하는 사이비 종교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5. 이홍지 씨의 사이비과학 애호 취향

 

이홍지 씨의 저서인 <전법륜> <파룬궁> 등의 교재나, 이홍지 씨와 그 제자들의 여러 주장들, 인터뷰 기사, 연설문들을 살펴보면, 사이비 과학적 주장들이 너무 자주 눈에 띈다. 실제로 이홍지 씨의 사이비 과학적 주장을 믿고부터 헛것을 본다는 이들이 세상에 엄청 많이 나타났다.

사이비과학을 주장하며 신비주의를 고취하는 이홍지 씨의 행동은 참으로 우려할 만하다. 그는 기에 대한 주장을 펼치는 도중에, 외국의 거짓말탐지기 전문가가 식물의 정신세계를 증명했다는 헛소문을 인용하며(전법륜 pp.404~406 제 8강의 중 “기를 채집하다”),

1) 식물의 정신세계를 증명했다?

2) 식물에도 인간과 동등한 정신세계가 있다고 주장했다.

 

6. 파룬궁이 죽은 자에게 절을 못하게 하는 이유

 

파룬궁을 하는 자신들의 추종자들은 예수보다도 높고 석가보다도 높은 아주 큰 우주천체의 주이며, 왕이며, 부처이기 때문에 제사를 지낸다면 조상(영)이 바로 죽어버린다고 한다.

 

7.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파룬궁 제1편, 1999년 9월 4일)

(신비주의 파룬궁 피해자들의 증언)

 

1) 중국정부 발표문 뉴스방송 보도

이홍지는 자신을 부처인 것처럼 신격화 시키고 종말사상에 근거한 사이비종교를 퍼Em리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기공치료를 해주면서 파룬궁 수련만 하면 병이 저절로 낫는다고 하면서 병원에 가거나 약을 먹지 못하게 했다고 하였다.

이홍지는 스스로도 공공연하게 그런 이야기를 하였다. 그는 기공 시범을 보이면서 불교의 가사를 입고 연꽃 위에 앉아 가부좌를 하고 수련한다.

 

2) 이홍지 씨, 대중연설 강연 요지 중에서

당연히 나는 세계의 모든 문제를 제대로 볼 수 있고 ,나는 인류의 모든 물체를 논할 수 있습니다”

이홍지는 지구가 폭발하는 세계의 종말이 다가왔다고 하면서 파룬궁 수련만이 종말을 피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하였다.

 

3) 피해자의 증언

송빙천 증언(이홍지 초기 협력자)

“그는 지구가 곧 폭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번 지구가 한 차례 폭발한 것은 나의 대사부가 정한 것이고 그 다음 것은 사부가 결정했다. 이번 폭발은 내가 결정할 것이다. 이런 말을 우리 몇 명이 모두 광장에 있을 때 다들 들었습니다.

그는 이번 폭발이 원래 1999년에 정해졌지만, 지금은 더 앞당길 수도 있다고 말했어요. 즉 1997년으로 앞당긴다구요. 그는 이번 폭발이 내가 정한 것이므로 장쩌민과 리펑 총리가 나를 찾아와 지구 폭발의 시간을 늦추라고 한다면 나 이홍지는 조금만 힘을 써도 적어도 30년은 늦출 수 있다고 했지요.”

이홍지는 금빛 비단옷을 입고 앉아 기공수련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8.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파룬궁, 제2편

(이홍지 신격화와 초월적 만병통치 주장)

 

중국이 파룬궁을 사회혼란을 부추기는 핵심적인 집단으로 규정하는 이유는 2가지이다.

1) 이홍지 신격화 주장이다.

2) 지구 종말론 주장 때문이다.

3) 수련하면 병 나으니 약을 먹거나 병원 가지 말라는 주장 때문이다.

파룬궁 책에는 무려 81차례나 지구가 멸망을 거듭했다는 내용이 나와 있다. 이홍지는 수련자들에게 높은 단계로 가는 수련을 가르쳤다. 자신을 믿고 수련을 하면 자신과 똑같은 능력을 가진 영체 즉, 법신이 제자들 주변에서 늘 지켜줄 것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1) 파룬궁 교재 내용 중

“...어떠한 일이든지 할 수 있다. 법신이 한 일과 사람의 주의식(즈이쓰)이 하고자 하는 일은 마찬가지로서 똑같다. 그 일을 본인이 가서 하라 하여도 역시 그렇게 하며 법신이 가서 하여도 역시 그렇게 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말하는 법신이다.

내가 무슨 일을 하고자 한다면, 예를 들어 진정으로 수련하는 제자에게 신체를 조절해주는 것을 다 나의 법신이 가서 한다.

법신은 속인의 그 신체를 갖고 있지 않으므로 다른 공간에서 체현된다. 그 생명체도 고정불변한 것이 아니라, 그는 크게 변할 수도 있고 축소될 수도 있다. 어떤 때에 그는 아주 크게 변하여 변신의 옹근 머리를 다 보아내지 못할 정도로 크며, 어떤 때에는 아주 작게 변할 수도 있는데 작은 때에는 세포보다도 더 작다.”

 

2) 파룬궁과 질병 치료

파룬궁 책에는, 약을 먹지 말라고 단적으로(명령 형식으로) 말하지는 않았지만, 약을 먹는 것은 파룬궁의 효과를 믿지 않는 것이라는 식의 간접적인 표현은 있다.

 

3) 이홍지는 인간의 병의 원인이 전생의 ‘업 때문이다’라고 한다.

사람의 병의 원인이 전생의 업 때문이므로 수련을 통해서, 업을 없애는 과정에서 병이 자연스럽게 치료된다는 것이다.

『전법륜』에,

“문: 연공하면서 약을 먹어야 하는가? 먹지 말아야 하는가?”

“답: 이 문제는 자기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

연공하면서 약을 먹는 것은, 바로 연공이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믿지 않는 것이다.

전법륜은 불가나 도가의 교리가 많이 인용되었다.

이홍지 인터뷰 기사내용 중에,

약을 통해서 효험을 보는 경우도 있겠지만, 종합적으로 볼 때는 절대로 병이 나을 수 없습니다. 인간의 몸은 약을 쓰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치료될 수 있습니다.

 

9.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파룬궁, 제 3편)

(이홍지 씨, 초능력 주장!)

 

원래 불교용어인 파룬은 석가모니의 가르침 중 하나로 불가공법을 발전시킨 것이라고 한다.

모두 5가지 동작으로 비교적 쉽고 간단한 수련법이다.

태극권 등 다른 기공에 비해 동작이 느리고 특별한 호흡법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진, 선, 인 3가지 덕목을 중시하며 특히 심성수련으로 집착을 버릴 것을 강조한다.

특이한 것은 파룬궁을 수련하면 고에너지 결합체인 파룬이 단전에 생기게 되는데, 이것은 이홍지가 직접 넣어주는 것이라고 한다.

 

1) 이홍지 대중연설 내용 중에서

“불교에서 말하기를 파룬은 항상 돌고 멈추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것을 법륜상전이라고 하죠. 내가 일단 이 법륜을 수련자들에게 하사한 후에는 그것이 여러분 아랫배 부분에서 영원히 멈추지 않고 돌게 됩니다. 즉 여러분이 우리에 의해서 계속 수련하게 되면... 파룬 뿐만 아니라 나는 여러분의 체내에 여러 가지 것들을 하사할 것입니다.”

파룬이 단전에서 하루 24시간 쉬지 않고 돌면서 좋은 기운을 받아들이고 나쁜 기운은 내보내 자연스레 병이 치료된다는 것이다.

동작 수련과 함께 파룬궁 책과 비디오를 반복해서 보기만 해도 수련이 가능하다고 한다. 심지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기를 느낄 수 있고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책 속에는 제가 여러분에게 줄 수 있는 모든 세상 이치가 담겨져 있습니다. 여러분은 책만 보면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이홍지 씨는 연이어서 법륜대법 시리즈를 발간했다. 이렇게 해서 이홍지 씨는 책을 판매해서 막대한 이득을 얻기도 하였다.

이홍지는 파룬궁이 단순한 기공을 초월한 우주의 대법이라고 강조한다.

“우리의 이 대법은 모든 비밀을 풀 수 있고 모든 인간의 마음을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이 대법을 보기만 하면 해결됩니다.”

 

2) 또한 파룬궁을 수련하는 도중에 특이공능도 체험하게 된다(파룬궁 교재).

“...특이공능은 인체를 투시할 때에 조각을 썰 듯이 볼 수 있다. 한 층 한 층 볼 수도 있으며, 연부조직 및 신체의 어떠한 부위도 볼 수 있다.

“...어떤 사람은 가부좌하여 원신(왠썬)이 몸을 떠날 때 단번에 아주 높이 올라갔다. 어떤 수련생은 나에게 쓴 심득체험에서, 스승님, 나는 몇몇 층 하늘에 올라가서 '어떤 광경을 보았습니다'라고 하였다...”

 

10. 도덕인 문제

 

1) 자신의 생년월일을 바꾸어 자신의 신분을 위조하여 신격화 하려는 행위

2) 자신의 경력을 속이는 행위는 보다 과장해야 믿기 때문에 믿게 하기 위해서 속인 것이다.

3) 저서를 대부분 표절하고 종교적 거짓 내용을 게재한 행위

4) 중국정부 발표문에 의하면, 집에 공덕상을 만들어 제자들로 하여금 환자에게 공덕료를 100元(한화: 13,000원)이상 내도록 암시하게 하는 행위

5) 자신의 법상(法像)과 파룬궁 휴장이 영력이 있다고 현혹시켜 수련자에게 구매를 하게 하는 행위 등이다.

 

10. 기타 문제 요약

 

1) 美, 타임지와 이홍지 씨의 1999년 5월 인터뷰 내용 참조

타임: 외계인은 어디서 오는가?

이홍지: 다른 행성에서 온다. 어떤 외계인은 아직 인간이 발견하지 못한 다른 차원에서 온다. 중요한 것은 그들이 인간을 타락시킨다는 것이다.

외계인들이 컴퓨터와 비행기 같은 기계들을 들여왔다. 그들이 현대 과학을 가르쳤으며 과학자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궁극적인 목표는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다. 인간복제가 성공하면 외계인들은 인간을 대체할 수 있다. 왜 똑 같은 몸인데, 시체가 죽어 있나? 차이는 영혼이다. 만약 인간이 인간을 생산한다면 하늘의 신들이 인간의 몸에 영혼을 주지 않을 것이다. 외계인들은 그 기회를 이용하여, 영혼을 대체하여 지구로 와서 지구인처럼 될 것이다.

타임: 당신은 인간인가? 당신도 지구에서 태어난 인간 아닌가?

이홍지: 당신이 나를 인간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나는 높은 수준의 나에 대해 말하고 싶지 않다.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타임: 외계인의 목적은?

이홍지: 인간의 몸은 우주에서 가장 완벽하다. 외계인은 인간의 몸을 원한다.

타임: 외계인은 어떻게 생겼나?

이홍지: 어떤 종은 인간과 비슷하다. 어떤 종은 귀신같기도 하고 어떤 종은 코가 뼈로만 이뤄져있다. 외계인 간에도 큰 차이가 있다. 미국 기술은 이미 일부 외계인을 알아냈다. 처음에는 외계인이 내가 그들 편인 줄 알고 있었다. 지금은 내가 그들을 없애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일반인이 아닌 수련자에게만 말한다. 나는 높은 세계와 높은 도덕으로 돌아갈 수 있는 사람을 구원하려고 한다. 현대과학은 이걸 모르고, 정부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온 세상에 이걸 아는 사람은 나 혼자이다.

나는 수련자들만 가르친다. 일반인들은 안다고 하더라도 아무 것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과학을 반대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나는 현대과학이 인류를 파괴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외계인들은 이미 인간에게 한 겹의 세포층을 설치했다. 컴퓨터의 발달이 이 세포층을 조정하여 인류의 문화와 영성을 장악하고 결국 인간을 대체시킬 것이다.

 

2) 미국 ‘신운 예술단’과의 관계

1) 신운 예술단은 지난 2005년 미국에서 창립된 예술단체이다.

2) 미국 신운 예술단(神韻藝術團)이 NTD TV(파룬궁 측) 한국지사의 초청으로 서울을 방문, 지난 4월 24, 25일 양일간 어린이 대공원 돔아트홀(2천석 규모)에서 공연을 선보였다.

3) 순회공연내용은 창세(創世), 봄 맞아 꽃피네(迎春花開), 정완무(頂碗舞), 뮬란(花木蘭), 얼후 연주 등 중화민족의 전통무용과 음악 등 19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국 성악의 황제 관구이민(關貴敏), 소프라노 바이쉐(白雪)등 중국 국가1급칭호 예술인들이 다수 출연했다.

4) 신운 예술단 공연은 파룬궁(法輪功)을 전파하는 공연이다.

5) 파룬궁 수련생들이 인과응보(불교사상)의 원리에 의해 세상의 최종 악을 물리친다는 내용이 신운 예술단 공연의 중심 내용이었다.

 

결론적으로

 

종교란?:

인간사회에서 발생하는 거짓되고 잘못된 다시 말해서 불행한 개인 가정 사회 국가 세계 인류를 정도로 인도하여 정직과 진실 선 믿음 사랑 영원한 행복의 밝은 삶의 소망으로 안내해 주는 곧 지팡이 역할을 해 주는 바른 교리의 가르침을 말할 수 있다.

특히 기독교적으로 요약하면, 이 세상이 인간 타락으로 인하여 죄악의 역사로 얼룩져 있는 불행을 기독교 경전 진리를 통해 유일한 선하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이 세상에서 거짓되고 잘못된 죄악을 회개하고 성령으로 변화시켜 선하고 정직하게 영원한 복된 삶으로 인도하는 믿음과 진리의 가르침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베푸는 빛과 소금이 되자는 것이다.

사이비종교란?: 어학적으로는 겉으로는 제법 비슷하나 본질적으로 다른 진짜인 것처럼 보이는 실은 가짜임.

사이비: 사이비라는 말은 어의 자체가 거짓, 혹은 가짜라는 개념을 지닌 것으로 엄밀히 말하면 거짓종교라고 규정 할 수 있다.

오늘날에 사이비종교: 사이비종교를 넓은 의미에서 신흥종교, 유사종교, 사교 등과 같은 범주에 서 논의되고 있으나 다소간의 차이가 있다.

그러나 신학적으로 기독교에서 말하는 사이비종교는 종교로서의 기본 요건을 갖추지 못하고 전통종교의 교리를 표절하거나 구상교리를 혼합하여 비종교적 교리를 만들어 종교의 탈을 쓰고 그럴듯하게 참 종교인 것처럼 위장하여 학문적, 논리적, 체계적, 전통 종교교리, 신학적으로 기독교 진리(성경)로 검증 비평 비판 판별 할 수 없는 비종교적 목적을 추구하는 가짜종교 행위를 가리켜 사이비종교라고 말 한다.

 

따라서 이홍지(李洪志)의 파룬궁(法輪功)은 혼합사이비종교성을 나타내고 있다. 이홍지의 말처럼 불교와 도교원리에 기공을 결합시키고 자신의 구상이론을 첨가한 혼합사이비종교성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법륜대법은 불가의 상승수련대법으로서 우주의 가장 큰 특성인 진(眞), 선(善), 인(忍)을 근본으로 주의 연화원리에 따라 수련하여 인간의 심성을 닦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이들은 파룬궁을 법륜수련대법이라고도 한다. 마음을 닦는 것 외에도 인간의 명을 연마할 필요성이 있으며, 법륜을 하나의 영성이 있는 유기체로 보고 있다.

또한 호홉법을 통해 기를 생성하고, 일정한 수련방법에 따라 공력이 쌓이면 이 공력이 자동적으로 내공을 지속시켜 주는 법륜으로 전환된다는 논리이다. 이렇게 하여 초능력 같은 능력을 발휘하여 병을 고칠 수 있고, 체내조직까지도 꿰뚫어 볼 수 있는 신통력이 생긴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은 종교성을 충분히 내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창시자를 신격화 할 수 있는 요소가 충분하게 내포되어있다고 볼 수 있다.

우이론에서 나타난 ‘초상적 과학’(파룬궁 체계를 초상적 과학이라고 한다)에서 이미 이홍지 자신이 신격화 행위가 발생하였다. 그래서 파룬궁을 하는 자신들의 추종자들은 예수보다 높고, 석가보다 높은 아주 큰 우주전체의 주라고 한다.

이홍지는 기공수련 시범을 보이면서 불교의 가사를 입고 연꽃위에 앉아 가부좌를 하고 수련하는 행위, 지구가 폭발하는 세계의 종말이 다가왔다고 하면서 파룬궁 수련만이 종말을 피하는 유인한 길이라고 한 것은 이미 신흥종교 및 사이비종교 집단에서 주장한 맥락과 같은 주장이다.

이홍지 스스로 종말론 주장에서 1999년 종말을 주장하면서 1997년으로 더 앞당길 수도 있고 늦출 수도 있다고 할 뿐만 아니라, 파룬궁 책에 종말론주장이 무려 81차례나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은 타 사이비종교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전혀 신학적으로 비평 비판 판별할 수 없는 무질서하고도 무책임한 주장으로 인류사회에 무서운 죄악과 공포를 안겨다 주는 사이비종교라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이홍지는 또 초상적 과학에서 주장하기를 자신을 신격화 하기위해서 부처인 것처럼 하는 행위, 식물의 정신세계를 증명했다는 헛소문을 인용해 식물에도 인간과 동등한 정신세계가 있다고 주장, 파룬공 저서 내용 중에는 진정으로 수련하는 제자에게 신체를 조절해 주는 것은 이홍지의 법신이 가서 한다. 신운예술단 공연의 핵심의 하나는 종말적 주장으로 온 죄악 세상이 파룬궁에 의하여 멸망된다는 주장, 파룬궁 수련을 막는 사람은 마귀라고 부르고, 수련을 통하여 법륜이 바로 돌때 우주로부터 힘을 흡수하여 신체 각 부분에 공급하면 자신을 구원하고, 영혼불멸에 이르러 사람들을 천국의 극락세계로 인도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신학적으로 볼 때 도저히 이해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허무맹랑한 주장으로 이는 사이비종교라고 칭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므로 파룬궁(法輪功)은 전통종교 교리와 특히 기독교 진리인 경전과 개혁주의 신학적으로 비추어 볼 때, 본 협의회 전문연구위원회 전문연구위원의 진지한 연구 검증 토의 결과 전원일치로 신흥 사이비종교로 의결 규정하여 발표한다.

파룬궁을 사이비종교로 규정하여 발표하는 목적은 선한 기독교 진리를 수호하고 온 기독인과 교회, 전통종교, 개인 가정 사회 국가 세계의 혼란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 이단자가 운영하고 가장 많이 이단 사이비 종교를 선전하는 국민일보와 이단자인 통일교(가정교회)가 인연을 맺고 있다는 사실에 의아하다.

 

1) 자칭 기독교 대표 신문이라는 국민일보 내에 ‘쿠키뉴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파룬궁 활동 기사를 선전하고 있다.

2) 통일교도 협조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와 진리 webmaster@churchheres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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