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회/목회
“성령충만으로 하나님 사명 감당하게 하소서”한독선연 제28회 목사안수식
기독교한국신문 | 승인 2013.10.30 11:59
   

초교파, 범교단, 비정치의 성령공동체를 표방하는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한독선연)는 지난 28일 서울 양재동 횃불선교센터에서 제28회 목사안수식을 갖고, 103명의 목회자를 배출했다.

장현호 목사 등 103명의 목회자들은 성령충만으로 하나님의 사명을 잘 감당하고, 무릎으로 기도하며 한국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역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안수자 대표 장현호 목사는 “주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목사의 직분을 주신 것은 죽도록 충성하라는 의미인 줄 믿는다. 지상 대명령인 전도와 선교 사명 위해 죽도록 충성할 것”이라며 “한국교회와 디아스포라, 한독선연 위에 주님의 축복이 넘치시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안수식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윤태열 목사(일산축복교회)의 인도로 함정호 목사(영화교회)가 기도하고 이필재 목사(갈보리교회)가 마태복음 28장16~20절을 본문으로 ‘항상 함께 있으리라’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필재 목사는 “목회자로 부름 받고서도 한 순간 어려움으로 다른 길을 택했다가 30년 동안 허송세월하고 결국 세상에서 실패한 후 나이 들어 다시 목회자로 돌아온 선배 목회자를 만났다. 그는 바보 같았던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며 통회의 눈물을 흘렸다”며 “주님이 선택하신 사도는 주님이 평생 책임지신다. 흔들리지 말고 맡기신 직분을 지켜 자신의 자리에서 사명 감당하는 신실한 일꾼들이 되라”고 말했다.

예배에 이어 안수식이 진행됐다. 신상우 목사, 김상복 목사, 이필재 목사 등이 안수위원으로 나섰고, 안수자들은 ‘신구약 성경을 정확무오한 유일한 법칙으로 믿음’, ‘한독선연의 신앙고백을 받아들일 것’, ‘사역지에서 주님과 복음을 위해 충성할 것’ 등을 서약했다.

김상복 목사(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는 권면을 통해 “우리가 구원 받은 것도 예수를 통해서요, 목회로 부르신 분도 예수다. 여러분과 예수님 사이에는 아무도 끼면 안 된다”면서 “여러분은 안수를 받는 그 순간부터 오로지 예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그분을 섬기기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작정하는 오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이만신 목사(중앙성결교회 원로)가 권면을, 김승욱 목사(할렐루야교회)와 맨프레드 콜 목사(Overseas Council Ambassador)가 축사했고,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와 이영환 목사(한밭제일장로교회)가 영상으로 축사를 전해왔다.

시종일관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목사안수식은 참석자 전원이 함께 ‘파송의 노래’를 부르며 목회자로서의 첫발을 딛는 소명을 되새기는 가운데 은혜롭게 마무리됐다.

기독교한국신문  webmaster@cknews.co.kr

<저작권자 © 기독교라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한국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기독교라인  |  등록번호: 서울, 아04237  |  등록·발행일자: 2016년 11월 23일  |  제호: 기독교라인  |  발행인: 유달상  |  편집인: 유환의
청소년보호책임자: 유환의  |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순라길 54-1, 3층(인의동)  |  02)817-6002 FAX  |  02)3675-6115
Copyright © 2021 기독교라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