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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간의 화해 등 통한 평화통일 구축 선언예장연, 3.1절 제94주년 기념에배 및 국민대회
기독교한국신문 | 승인 2013.03.04 14:54
   
▲ 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는 3.1절 제94주년 기몀예베 및 국민대회를 갖고, 평화적인 민족통일을 향한 행진을 계속해서 벌여 나갈 것을 선언했다.

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대표회장=조성훈목사)는 제94주년 3.1절 기념예배 및 국민대회를 지난 28일 파고다공원에서 갖고, 남북간의 화해와 협력, 교류를 통한 평화통일 구축에 앞장설 것을 선언했다.

이날 동연합회는, 3.1운동은 종교간의 이념과 계층을 뛰어넘어 우리민족의 자주독립을 위해 희생과 헌신을 보인 숭고한 평화운동이었다. 민족구원의 소망 하나만으로 전국민이 손을 잡고 하나가 된 비폭력의 만세운동이었다는 내용의 3.1절 선언문을 발표했다,

또한 이 선언문은 한국교회가 국가와 민족 앞에 본이 되고, △빛과 소금의 직분을 충실히 감당하겠다 △한반도의 핵문제 해결과 통일을 위해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 간구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의 중지와 독도영유권 주장 등으로 인해 평화를 해치는 행동 중단 촉구 등 4개항을 선언했다.

예배는 장성화총재의 사회와 조성훈대표회장의 설교, 홍재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의 인사 및 축도, 김인시명예총재의 인사, 김광본목사와 이종택목사의 격려사, 강재원목사의 축사 등의 순서로 드리고, 박춘복사무총장의 사회로 기념대회를 가졌다. 특별히 동연합회는 새정부 출범과 국가발전, 북한 핵포기와 국가안보, 일본의 역사왜곡과 독도영유권 주장 철회, 한국교회와 세계선교 등의 제목을 놓고,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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