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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총 대표회장 엄신형 목사 연임7일 코엑스에서 2회 정기총회
   

전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신형 목사, 이하 전기총)는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컨퍼런스홀에서 제2회 정기총회를 갖고, 현 대표회장인 엄신형 목사를 연임시키기로 결의했다.

전기총은 이번 정기총회에서 정관 규정에 의거, 대표회장에 단독후보 엄신형 목사를 박수로 추대했다. 또한 사무총장 이상형 사관에 대해서도 차기 사무총장으로 재선임했다. 기타 임원에 대해서는 대표회장에게 위임, 차기 실행위원회에서 보고토록 했다.

전기총은 또 이번 정기총회에서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조직 강화를 위해 전 지역의 참여를 독려하고 위원회 조직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신문 제작 보급, 인터넷방송 개국, 홈페이지 운영, 회원 주소록 발행, 기독실업인 연감 발행 등을 통해 전기총을 널리 알리는데도 힘쓰기도 했다.

또한 지역연합 구국기도대성회, 선교사 격려의 밤, 외국인근로자 전도 등 선교프로그램과, 목회자 세미나, 사모 세미나, 평신도와 제직 세미나, 청소년 어학연수 등의 교육프로그램, 친선체육대회, 임원 야유회 등 친교프로그램, 은퇴목사와 홀사모 지원, 장학금 지급(회원교회 극빈교역자 자녀), 병설 복지시설 장려, 자선봉사대 조직 등 봉사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특별행사로 생활문화 세미나, 친환경 세미나, 가정사역 세미나, 청소년 문화축제, 성가 경연대회 등을 진행할 계획이며, 계절 바자회, 특산물 순회 판매, 재활센터 운영, 용역센터 운영, 은빛목회자 쉼터, 법률구조공단 설립, 청소년선도 기동순찰대 창설, 기독교공제회(조달청) 추진, 각 교회 홈페이지 무료제작 지원, 사랑의 휴대폰 지원, LED 십자가 설치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벌여 나가기로 했다.

한편 정기총회에 앞서 열린 예배는 박종서 목사(충남 대표회장)의 사회, 이현세 목사(경북 대표회장)의 기도, 최승균 목사(경기 사무총장)의 성경봉독, 최병두 목사(상임고문)의 ‘한 지도자의 변화’라는 주제의 설교, 이상형 사관(사무총장)의 광고, 신신묵 목사(상임고문)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장을용 목사(제주 대표회장)가 나라의 안정과 경제성장을 위해, 이정우 목사(대전 사무총장)가 남과북의 평화적인 통일을 위해, 김광혁 목사(전북 대표회장)가 한국교회의 일치와 부흥을 위해, 김종수 장로(부산 사무총장)가 전기총 발전을 위해 각각 특별기도했다.

이재호 기자  ck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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