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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생명의 소유자가 되자!김 근 열 목사
기독교한국신문 | 승인 2013.04.03 11:19

   
▲ 김근열 목사
기독교의 최대 신비는 성탄과 부활에 있다. 예수그리스도의 새 생명을 우리는 소유해야 한다. 지금 우리 사회는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풍토가 만연되고 있다. 어른들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어린아이에게 이르기 까지 생명을 경시하는 풍토가 극에 달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것은 비단 우리나라뿐 만 아니라 선진국 미국에서도 오바마 대통령까지 나서서 총기사고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10대의 학생이 어린아이를 유모차에 데리고 나온 엄마에게 돈을 요구하다 거절하자 총으로 어린아이 엄마의 다리를 쐈고 이어서 유모차의 어린아이를 쏴서 죽인 끔직한 사건이 미국 번화가에서 일어났다. 우리나라에서도 크고 작은 생명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풍토가 점점 더해가고 있다.

인간은 단순한 목숨을 소요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의 생명을 소유해야한다. 특히 환경에서도 인간에게 자연이 주는 고마움을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자연을 파괴하고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다.

인간의 생명은 모든 분야에서 다 관계가 있다. 먹거리에서도 새롭게 법이 강화되었는데 제대로 지켜질지 두고 볼일이다. 유해식품을 판매해서 사람들을 속이고 그 유해식품으로 말미암아 병들고 죽어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그 뿐 만이 아니다. 학교 폭력의 문제는 경찰청장이 4대 악의 하나로 규정하고 뿌리 뽑겠다고 공헌하고 있다. 그러나 언제나 범죄는 처벌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학생들의 마음속에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인격을 존중하는 풍토를 마련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가정환경을 빼놓을 수 없다. 물론 가정이 좋은 학생들에게서도 사건은 얼마든지 저질러 질 수 있다. 문제는 가정에서부터 인간생명의 존엄성을 심어주어야 한다. 함부로 때리고 막말하고 해서는 안된다. 믿음의 가정에서 특별히 인간생명을 하나님이 주신것에 대하여 감사하며 살아가야 한다.

차별을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구별을 할 줄 알아야 한다. 국회에서 거론되고 있는 차별금지법은 폐기해야한다. 왜냐면 각 계층과 사회에 대하여 불화를 심화시킬수 있는 심각한 문제를 낳게하는 법이기 때문이다. 우리사회는 화합과 단결을 필요로 하고 있다. 그리고 이생명은 하나님이 주신것이라고 하는 믿음이 확실히 있어야 한다. 심지어는 기독교인 중에서도 자살숫자가 얼마나 많은가! 생명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 세상에서 우리에게 주셨음을 분명하게 믿어야 한다.

생명을 가진 사람은 가정과 이웃과 사회에 대한 책임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환경을 오염시키는 지극히 작은 일부터 시정해 나가야 한다. 특히 우리가 주목할 부분이 있다. 그것은 낙태에 대한 문제이다. 사회가 낙태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해야만 한다. 우리 모두는 국가나 사회가 책임감을 가지고 낙태자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할 필요가 있다. 그것은 잘못된 낙태도 있지만 생활고에 시달리면서 출산을 하지 않으려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국가가 출산을 장려하고 있다면 거기에 맞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하고 수박 겉 핧기식 장려가 아니라 책임지고 출산을 도와주는 그래서 아이를 낳아서 기르는 특별한 지원이 있어야 한다.

이것은 국가뿐만 아니라 대기업에서부터 작은 직장에 이르기까지 아이를 출산하여 자유스럽게 그리고 불편하지 않고 기를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어야 출산장려가 구호에만 그치는게 아니라 현실에 이를수 있다.
마지막으로 예수의 생명은 부활의 생명이며 우리에게 이미 와진 생명이며 장차 이어질 생명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내가 예수안에 예수가 내안에 부활의 생명으로 살아야 한다.

군남반석교회 담임·본지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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