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새삶교회 보도 관련 반론보도문]
본지는 종교와 진리 2019년 7월호 및 그 홈페이지(http://www.churchheresy.com)에 “제주 새삶교회, ‘피의 저주’ 말하는 메시아닉 쥬”라는 제목으로, 새삶교회가 직접 계시를 주장하고, 새삶교회에 다니는 것을 반대하는 가족과는 연락을 두절하게 하고, 끝내는 이혼까지 불사하게 하여 여선교회 ‘한나회’의 회원 대부분이 이혼한 여성들이다. 새삶교회 교인들은 새삶교회에 다니지 않는 가족들과는 연락도 하면 안 되고, 만나서도 안 된다고 하면서 그 교회에 다니지 않는 가족들과의 관계를 단절시킨다 라는 취지로 보도하였습니다.
새삶교회는, 직접계시를 주장한 사실이 없으며, 그 소속 여선교회 한나회의 회원 대부분이 이혼한 여성들이라는 것은 사실이 아님을 알려왔습니다. 또 새삶교회 교인들은 2021년 7월 현재 본인들의 의사에 따라 가족들과 교류하고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반론보도는 법원의 판결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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