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계에서 이미 이단으로 규정된 ‘사랑하는 교회’(舊 큰믿음교회) 담임목사 변승우
기독교계에서 이미 이단으로 규정된 ‘사랑하는 교회’(舊 큰믿음교회) 담임목사 변승우는 현재 대한예수교장로회 부흥교단 총회장, 성령신학교 학장으로 있다. 1990년대 중반, 서울과 울산에서 개척하였다가 본인 말로는 어려움을 겪고는 다시, 2005년 서울에서 개척하여서는, 예언, 신유, 축귀, 방언, 통변, 계시... 등을 행하면서 교인들이 급속하게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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