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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강, “내가 영을 낳는 마지막 종이다!” - 꿈으로 받은 나를 증거하라!

기사승인 2016.03.21  20: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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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충성교회 이인강, 이초석에게 배워 순복음서 펼쳐!

아물지 않은 한 인간의 상처에 신비체험이 덧입혀졌을 때

2남 2녀를 둔 여인이 어느 날,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되고, 상대 여자에게 집이며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한 사실도 알게 된다. 인생의 크나큰 시험과 어려움을 겪게 된 것이다. 5년여의 세월 동안 삼각산 기도원을 다니며 기도하던 가운데, “그 여자 간다. 곧 간다”는 음성을 들었고, 남편의 아이를 임신한 여인이 유산을 하는 환상을 보았다고 한다. 마침내 남편은 돌아왔지만, 여인의 아물지 않은 상처는 강단에서 계속 드러났다. 상처받고 힘든 시간을 보내던 중 신비체험을 하였고, 그것을 분별하여 간과해버리지 못할 만큼의 연약한 신앙의 결과, 그녀를 따르는 신도들이 가정이 파탄이 나고, 낙태를 하고,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부부 간 각방을 쓰게 하고, 가족 간의 사사로운 정을 허락하지 않는다. 부부 사이의 일까지 모든 일을 일일이 보고하도록 가르친다.

아물지 않은 한 인간의 상처에 신비체험이 덧입혀졌을 때 파급되는 악영향은 아버지와 자녀들이 한 겨울, 어머니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며 속옷 바람으로 길거리에 내동이치도록까지 마비된 인격도 합리화하게 한다. 그렇게 교육시킨 여인의 신앙 배경이 바로 베뢰아 귀신론이다.

 

아멘충성교회 이인강, 이초석에게 배워 순복음서 펼쳐!

예수중심교회(담임 이초석, 이단규정) 이○영 관리 장로와 송○자 행정 전도사의 증언에 의하면, 이인강은 1980년대 말에서 1990년대 초, 인천 숭의동에 있었던 예수중심교회에서 구역장 밑의 교장으로 활동했었다고 한다. 이초석은 베뢰아 김기동 귀신론과 더불어 귀신론으로 이단 규정된 자이다. 이인강은, “큰 교회에서 참 열심히 섬겼다”고 한 바 있다. 이후 순복음총회신학원(2000년 졸업)에서 공부하였다. 베뢰아 귀신론 신앙에 순복음신학원 학생시절, “진달래꽃이 필 때 강단에 서라”는 음성을 듣고, 1997년 3월, 인천시 동암동에서 반석영선교회를 시작하게 되는데, 자칭 직접계시에 제물처럼 바쳐진 한 가정이 있다.

음성: “교회를 하라”

이인강: “어디서 합니까”

음성: “인천 동암에서 하라”

이인강: “무슨 돈 가지고 합니까?”

음성: “(소속 교인) 이○화 것으로 하라.”

(이인강, “그래서 내가 이○화에게 그랬어요.”)

이인강: “이 교회를 얻으라 하는데 (하나님이) 너보고 돈을 내놔라 한다.”

이○화 집사: “얼마짜리를 합니까”

이인강: “2천만 원 달라는데”

이○화 집사: “돈 천만 원 있는데요.”

(이인강, “나는 또 하나님 보고 천만 원 밖에 없대요. 그러니까, 아니다. 더블(Double)이다. 그래요. 더블(Double)이라고”)

이인강: “야, 더블(Double)이란다.” (“나는 하나님이 주시는 대로 통역하는 겁니다.”)

이○화 집사: “어? 500만원 빌려준 거 있어요.”

이인강: “그래? 그거 받으라.”

(이인강, “아버지 1500 됐는데요 그랬다. 그런데 꿈에 이○화 집사가 다이아몬드 반지를 팔러갔는데 그거 팔면 500만원도 더 돼요. 그럼 딱 맞는 거여. 팔러 가더니 안 팔고 오더래요. 아, 그건 아니다. 그럼 뭐냐? 이거지요. 기도로 찾는 거여. 말일 딱 되니까 남편이 옷 해 입으라고 돈을 준거여 300만원을 그때 주더래요. 그래서 무스탕 사 입지 말고 그거를 거기다 보태면 될 거 아니냐? 하나님이 기도로 다 찾는 거여”) - 이○화 집사 가정은 결국 이혼하였다.

시작되지 말아야 될, 시작되면 안 되는 교회가 2015년 현재, 5개의 교회당과 2개의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모두 합쳐 싯가 수 백억원 규모이다. 교인은 200여명 정도 되는데, 식당을 운영(주일 포함, 365일 24시간 운영, 술도 팔아)하며 수입을 내고 있다. 잘못 꿰어진 첫 단추로 인하여 터득된 방법으로 수많은 피해자들이 양산되고 있다.

교단도 여러 차례 이명하였다. 순복음에서 시작하여 예장 대신, 대한예수교장로교연합회(예장연), 그리고 다시 순복음 교단으로 이명하였다. 이초석에게 배워 순복음에서 펼치고 있는 것이다.

 

인격도 이성도 마비된 이단집단의 잔상

2004년부터 2015년까지 매일 새벽 5시와 저녁 7시 30분 두 번의 예배와 수요일, 주일 예배 설교(보통 중저음의 120여분 설교, 때로 갑자기 120%의 찢어지는 소리를 내며, “불!”을 외친다.)를 수 일에 걸쳐 청취, 녹취하였다. 참람하다. 이인강 본인은, “나는 꿈쟁이”라 했는데, 한 번 꿈에 의존하게 되니 헤어나올 수 없는 지경에 빠져있을 뿐더러 교인들까지 그 맨홀에 빠져 있다. 그곳에서는 그 맨홀에 빠지지 않고서는 온전한 신앙인이 아닌 사람으로 치부된다. 그래서 실제 강도사의 딸이 교회 앞에서 놀다 교통사고를 당해 숨이 껄떡거리며 누워 있는데, 이인강은 가서 안수기도 할 생각을 했다. 부모는 사망한 아이의 보상금까지 바쳤다. 이후 이인강은 설교에서 사망한 아이의 아버지를 향해,

“이 더러운 놈아, 니가 무슨 할 말을 하노. 이 더러운 놈아 니가 하나님이 여기서 만들어 준 것만 해도 고맙고, 내가 너 선생으로 너 하나 만들려고 머리 다 허예졌는데, 이 딴 게 어디서 지랄하고 있느냐고 막 막 지랄 염병을 떨었어요. 나는 이게 영적인 차원으로 말하는 겁니다. 어디서 지가요 이런 설교를 할 수 있어요. 선생이 없이 어? “이거 젊은 것들이 목사 말은 들으면서 내 말은 안 들어 나도 손톱 발톱 빼가면서 왔어. 울 엄마하고 우리 새끼 죽여가면서 왔단 말이야.” 이러더래요. 왜 죽였어요. 지 잘못해가 죽이지, 지 만들라고 죽인 거예요. 그걸 왜 여기서요. 막 그냥 유세 떠냐고, 유세 떨 게 아니라고 지를 만들기 위해서 한 거지 아나니아와 삽비라 영혼이 떠난 거 몰라요? 왜 떠났습니까? 숨기니까 속이니까... 애 세 번 넘어가는 거 내가 손 얹으면 다 살려줬거든. 하이고, 뭐 또 죽이진 안할 텐데 뭐 하면서 이러는 거여. 또 인간이 그렇게 못 됐어요. 축 쳐진 거 오면 기도만 하면 살아나요...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다 하고 손을 딱 얹었어요...”

부모들 다 식당에 가 일하라. 애들은 내가 보마 해서 이인강에게 아이들을 맡겨놨더니, 아이들끼리 놀다가 그만 교회 앞 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이다. 거기에다 죽어가는 사람 몇 명 기도해 살렸다며 사고로 죽어가는 아이에게 안수 할 생각을 했다. 그것을 또 아버지 훈련시키려고 데려가셨다고 한다. 그래도 아브라함은 아들 이삭을 건졌지 않나... 인격도 이성도 마비된 잔상의 일면을 보여준다.

 

주단 깔고 신들림 설교 - 봤다! 들었다! 망가복음의 실체!

일상생활에서 성령의 음성을 듣는다, 지금도 성경 외의 계시가 있다,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꿈, 환상을 봐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비성경적이며, 성령을 제한하고 빙자하여 사람들을 호도하는 종교 사기 행각임을 알아야 한다.

아멘충성교회 이인강 관련 모든 자료는 다 나왔다. 꿈, 환상, 직접계시, 예언, 귀신론, 눈안수(눈기도), 생수사역, 신사도운동, 금가루사역, 기도로 키가 커지고 불치병 환자들 치유했다... 등,

아무리 교단 차원에서 방어하고, 이단 아니다라며 기자회견을 한다 해도, 이미 이단교리 설파해왔고, 지금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정 의사 없이 그대로 이행할 의도가 다분하다면, 피해 방지 치원에서도 계속 문제 제기를 해야 한다.

이인강이 이끄는 교회(반석영선교회, 은혜충만교회, 아멘충성교회)는 꿈을 꿔야만 되는 교회이다. 꿈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환상을 보고 계시를 받아야만 진정한 의의 복음을 아는 것이라고 한다. 꿈이 바로 의의 복음이라고 가르친다. 이 교회는 꿈복음 뿐만 아니라 눈안수, 금가루 사역, 생수사역까지 하고 있다. 이 교회를 교회라 할 수 있을까. 거의 매 시간 목사는 꿈을 꾼 얘기를 하고, 신도들에게 꿈 꾼 것을 앞으로 나와 얘기하게 한다. 이 교회를 오는 것도 꿈을 꾸고 오고, 꿈을 꿔야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다고 한다. 이것이 진정한 복음이다. 계시이다. 의의복음이라고 한다. 다른 복음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고 한다.

이인강은 “꿈이 계시이다. 계시는 하나님의 뜻이다. 이 계시가 의의 복음이다. 성령이 꿈을 통해 나(이인강)를 증거해 주신다. 고로 성도들이 꿈으로 받은 나(이인강)를 증거하는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복음이다. 꿈을 꾸라. 환상을 보라. 하나님이 직접 계시해주신다. 영안이 열린 사람은 볼 수 있다. 봐야 믿고, 봐야 안다. 내가 하는 말이 아니다. 주님이 내 입을 통해 말씀하신다. 그러니 내가 말할 때 영이 나간다. 지금 예수님이 내 옆에서 왔다갔다 하고 계신다.”라고 주장한다. 이인강은 또, “나는 누구 집 앞을 지나가게 되면 하나님이 음성으로 주신다. “오늘 이 집 남편 병원에 보낸다.”며 가르쳐주신다. 하나님의 주권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 수 있다.” “1991년에 네 군데에 암이 걸렸는데 나았다. 그리고 병을 고치는 능력을 주셨다.”며 매 설교 시, “봤다! 들었다!”며 성구 꿰어 맞춰 신들림 설교를 한다. 이는 의의 복음이 아닌 망가복음이다.

구약시대에는 성령이 없었다!

“구약은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신약은 성령이 가라사대 하신다. 그러니까 우리는 성령이 말씀하신 대로 해야 한다. 그러면 역사가 일어난다.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믿게 해줘야 믿는 것이다.”

“구약시대에는 성령이 없었다. 주님이 가시고야 우리에게 성령이 오셨다. 베드로가 외칠 때 성령이 각 사람에게 내려갔다. 내가 교회를 개척할 때 각 사람에게 성령이 이인강이와 함께 하라고 말씀해 주셨다.”

이인강이 1시간 10분 동안 설교하면서 인용한 성경 구절이, “아모스 8:9, 스가랴서 12장, 아모스 9장, 요엘서 2장, 이사야 29장, 빌립보서 2장, 빌립보서 1장 25절, 히브리서 12장, 갈라디아서 4장 22절, 창세기 26장, 히브리서 6장, 마태복음 7장, 고린도전서 15장, 아모스 3장 7절, 아모스 5장, 이사야 60장, 신명기 8장, 출애굽기 9장, 에스겔 34장, 창 18장, 창 4장, 갈라디아서 4장, 요한복음 12장, 요한복음 17장, 갈라디아서 3장, 고린도전서 19장, 사도행전 9장, 요한복음 12장, 마태복음 27장, 요한복음 11장, 사도행전 9장, 11장, 26장, 로마서 8장, 갈라디아서 3:28, 딤전2장, 예레미야 5장, 이사야 11장, 마태복음 6장, 10장, 5장, 예레미야 33장 6절, 고린도전서 4장, 3장, 오바댜, 마태복음 3장 등 총 46개 본문”이다. 설교 준비 없이 단에 선다는 증거이다.

 

기적없으면 성경 필요없다! “꿈, 환상 이것이 바로 성경이다!”

“계시를 좇아 왔기 때문에 이 복음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 성경대로 일어난다. 계시를 받은 이것이 진짜 복음이다. 성령이 꿈으로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을 나타내주는 것이다. 다른 복음 안 전하고 진짜 복음을 전했기 때문에 성도들이 나를 증거해주는 것이다. 성령이 말할 수 없는 증거를 해 주신다. 성령이 꿈으로 주셨지만 현실에 일어나고, 성경에 다 있는 것이다. 이 복음을 내가 핍박을 받으면서 전해왔다. 철장권세로 나를 보호해주시고 계신다. 하나님의 계시를 좇아가는 의의 군병의 손을 들어주시는 것이다.”

“지금 말씀을 들을 때 성령이 내려가신다. 기도할 때 비몽사몽 간에 환상 중에 인도해주신다. 이것이 바로 성경이다.”

“지금도 아브라함과 같은 역사가 일어나고, 모세와 같은 기적이 일어난다.”

“성경책이 아무리 비싸고 이적이 많이 써 있으면 뭐 합니까 내하고 관계가 없는데 내한테 기적이 안 일어나는데 내하고 아무런 관계가 없다 이 말이지요. 그래서 하나님하고 나와의 관계가 돈독해지고 주님을 두려워하고 주님의 음성을 들으면은 하라하고 그렇게 했을 때 주님은 나와 동행하시고 무엇보다도 내 일부터 먼저 해주시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천사를 보내갖고~ 나도 주님이 하라는 대로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집사님도 건축헌금을 조금 하고 나니깐 하나님이 꿈으로도 환상으로도 없어지고 그래서 아이고, 이상하다. 왜 그러지? ... 하나님, 이인강 목사님 함 나타나보라고 그랬더니, 내가 나타나더니 그래갖고 이제 건축헌금을 좀 더 했어요. 했더니. 인제 꿈도 주고 꿈도 주시기 시작한다는 거죠.”

내가 전할 때 ‘신(神)’이 내려간다. 듣지 않으면 용서치 않는다!

“시험 환란 당할 때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구약의 여호수아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수 1:1~9에서 보면,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시고 여호수아는 백성에게 말하고 그러면 백성은 여호수아의 말을 들었다. 이렇게 앞에서 일하는 사람이 말을 할 때는 듣고 그대로 행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용서하지 않는다.”

“어느 집사가 전도 중에 한 사람을 만나 “우리 교회 목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고 했더니 그 사람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면서 기도를 해보더니 하나님께서, “그 여종은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는 사람이다”라고 하셨다면서 만나러 왔다. 그렇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사람들을 자꾸 모으는 것이다.”

“요 14:26-29에서도 믿게 하시기 위해서라고 했고, 사도행전에서도 바울이 배를 타고 가는데 풍랑에 배만 부셔졌다. 아무리 말을 해도 듣지 않으니까 앞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미리 말씀을 주신다. 성령이 목회를 하시는 것이다. 이 교회는 하나님이 하신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미리 말하고 나면 그대로 이루어진다. 애굽에 10가지 재앙을 내릴 때 모세가 말만 하면 그대로 이루어졌다. 모세가 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뒤에서 하신 것이다. 그래서 영의 사람인지 육의 사람인지 몰라보면 안 된다. 영의 사람이 아닌 육의 사람이 한 말은 설교가 아니라 연설이다. 성경 모르는 사람 어디에 있나? 하나님은 육의 사람을 통해 일을 하지 않는다. 보냄 받은 자를 알아야 한다. 성경은 이해 안 되는 일들이 많다. 하나님도 우리가 보기에 이해 안 되는 일들을 많이 하신다. 성경은 영으로 풀어야 한다.”

“우리는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그래야 답을 받을 수 있다. 예수님도 고난 중에도 순종함으로 인정받으셨다.”

“나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령님께서 직접 가르쳐주셨다. 직접 역사하셨다. 그대로 가르쳐주셨기 때문에 맥이 잘 맞는다.”

“예수님이 높임 받으신 것은 고난 중에 순종했기 때문이다.” “며칠 전에도 귀머거리가 말씀을 듣던 중 갑자기 뻥! 하면서 귀가 열렸다. 하나님이 역사를 해 주셔야 목회를 할 수 있다. 나는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한다.”

“성령을 받아야 죄사함을 받을 수 있다. 영을 받아야 죄를 깨닫게 된다. 성령을 받아야 비밀을 가르쳐주신다. 꿈, 환상, 계시로 생활 속에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을 가르쳐주신다.”

“나에게는 하나님이 꿈으로 주신다. 사람의 심령도 알고, 마음도 안다. 꿈을 주신 아브라함, 이삭, 야곱도 때로 그들이 속이기도 하였으나 하나님이 건들지도 못하게 지켜주셨다. 하나님께 인정을 받기 위해서 꿈으로 보여주시고 보호해주신다.”

“내가 이렇게 전할 때 아버지의 영이 내려간다. 내가 영을 전하는 것이다. 그분이 가셔서 여러분을 책망도 하시고 교훈도 하시는 것이다. 잘못된 것은 지적도 하신다. 또 가라, 앉으라, 서라 지시해주신다. 나에게는 하나님이 직접 확실한 음성으로 주신다.”

“말씀을 전할 때 하나님의 신이 가신다. 그러면 꿈을 꾸고 환상으로 음성을 들을 수 있다.”

“베드로가 말씀을 전할 때 성령이 듣는 사람들에게 내려갔다. 지금 내가 말씀을 전할 때 성령이 내려간다. 꿈을 꾼다. 주님의 음성이 들린다. 말씀을 전할 때 하나님의 신이 내려간다.”

이인강, “하나님이 우리 교회에 엄청난 수의 사람들을 주신다고 하셨다. 꿈에 나타나셔서 번성하게 해 주시겠다고 하셨다. 창 17:7의 너와 언약을 세워 너와 너의 후손의 하나님이 될 것이라고 하셨다. 우리가 바로 후손이다. 이삭과 영원한 언약을 세우겠다고 하셨는데, 이것은 바로 나(이인강)하고 하겠다는 말씀이다. 나하고 여러분이 꿈을 꾼 그대로 하겠다는 것이다. 나(이인강)가 주제가 되어 계속 아브라함의 자손을 만들어내고 있다.”

“첫 시작이다. 한국에서 아브라함과 똑 같이 하나님이 나라를 택하시고 교회를 택하시고 이끌고 가고 계신 것이다.” “아브라함의 자손은 거부가 된다고 하셨듯이 나도 거부가 될 것이다.”

“지금 여러분이 말씀을 들을 때 성령이 내려가 받는다. 영이 내려가 받는 것이다. 우리 교회는 성령이 내려가는 교회이다. 여러분은 로또 복권에 당첨된 것이다.”

(설교하다 말고, 졸고 있는 여집사 나오라 하여 머리에 물을 붓는다. 거부하려 하니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며 눈기도(눈안수)를 하면서 억지로 부었다.)

“행 10:44에서, 베드로가 전할 때 성령이 내려오셨다. 말씀을 들을 때 성령이 내려간다. 지금 내가 여러분에게 성령을 부어준다. 성령을 부어주면 꿈을 꾼다. 욜 2:28에서도 말씀을 들을 때 성령이 내려간다고 하셨고, 그러면 꿈을 꾼다고 하셨다. 이상과 환상도 본다. 하나님의 신이 들어가면 꿈을 꾼다.”

“열 번이고 백번이고 이거 들으면서 신을 받아야 된다고, 열 번이고 백번이고 들으면은 내려오잖아. 말씀을 전하다가 그때 하나님이 그 위에서 내려온다고. 내가 이거 받은 것 가지고 그대로 전하니까 여러분들 얼마나 좋습니까, 그냥 그대로 먹으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내가 너에게 말씀을 전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겠다 하면서 말씀을 내려주겠다 그때부터 딱 읽으니까... 그 줄을 따라가면서 계속 전하는 거여. 의의 복음을 전해야 될 것 아니냐고. 신을 받아야 마지막 때 꿈을 꾸면서 맞다 맞다 이 교회를 놓고 기도하면 맞다 맞다를 주잖아요.”

“지금 얼마 만에 이 키가요 5cm 컸다. 깜짝 놀랄 일 아니요? 애가 다리가 이 만큼이 더 길어 졌다. 내 생각에 한 일곱 번, 여덟 번 밟았어요. 그런데 5cm가 컸다. 하나님이 하신 거라고 밟긴 내가 밟지만... 다른 설교 듣지 말라고 당분간 이 설교만 내 것만 들으라고, 신이 내려가게끔 이 설교를 하고 있다. 하나님의 신이 시킨 대로 하고 있잖아. 내 말을 들어야 되는 거여 내 말이 아니고 하나님 말씀이니까.” “유집사 아들은 20㎝ 컸다.”

 

말세의 종이다! - 내 말이 전 세계로 전파되면 주님 재림하신다!

“이 마지막 때에는 성령이 증거해주지 않으면 목회 못 한다.”

“주님이 직접 가셔서 알게 해주시고 깨닫게 해주신다.”

“은혜 시대에 세우신 종이 있고, 마지막 말세 시대에 세우신 종이 있다.”

“일하는 것만 봐도 성령 받았는지 여부를 알 수 있다. 희생하는 사람은 영을 받은 사람이다. 잘못한 것이 있으면 꿈으로 나타난다. 어떻게 해야 될 것인지를 꿈으로 다 주신다.”

 

(설교 도중 한 남 신도를 앞으로 나오게 하더니) “이 분은 꿈을 통해 계시를 받고, 그것을 주신 이유가 무엇인지 물으면 답변을 받고 있는 분이다.”

그의 간증, “기도 중에 강단이 하얗게 되더니 밝은 해가 떠올랐다. 그래서 하나님께 물었더니 하얀 것은 안개이다. 안개가 걷히니 하늘이 보이고 해가 떴다. 해는 세계를 비춘다. 이 강단의 이인강 목사의 말씀으로 세계를 밝힐 것이다.”라고 말씀을 주셨다고 한다.

이인강, “이 말씀처럼 지금 내가 전하는 이 말씀이 전 세계로 전파되면 예수님 재림하신다... 이 말씀이 세계를 비춘다고 했는데 듣고도 순종하지 않고 대충대충 하면 그것이 죄다.”

 

(어느 여신도를 가리키며) “이 분은 오신 지 한 달 됐는데, 하나님이 식당에서 일을 하라고 하셨다.” 나오라 하여 간증을 시킨다. 여신도가 말하길, “기도 중에 너 나에게 시집 올래. 하셔서 네, 네 했다.”고 했다. 이인강, “저런 분이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다. 아침부터 일을 하면서 빚을 갚게 하셨다. 말로만 주님 사랑한다고 하면 받아주지 않는다. 그분이 사신 분이니까 나도 움직이면서 희생해야 한다. 성령이 가셔서 할 수 있도록 하신다. 예배드리고 찬양하는 것도 좋지만, (식당에 가서) 노동을 해야 한다.”

 

“성경 인물 대부분이 꿈으로 말씀을 주시고, 인도해주시고, 이상을 주셨다. 이 꿈을 피해버리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다. 지금 현재 우리에게도 이렇게 주시고 계신다. 다른 소리 하면 안 된다. 꿈을 통해 하나님께 허락을 받고 행해야 한다. 하나님이 주셔야 일을 할 수 있다. 나에게도 하나님이 계속 주신다. 내가 세계로 나간다고 하신다. 꿈에 다 주신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이상으로 다 주신다. 성경에 없는 것을 주신다.”

 

이인강의 나라가 속히 오리라?

어느 여신도가 직접 계시 받았다며, “이인강 목사는 물질을 초월했다. 내가 이인강의 나라가 곧 오게 하리라. 이인강의 나라가 곧 나의 나라니라. 내가 속히 이루리라. 속히 펼치리라. 빠른 속도로 가게 하리라.” 신도들, “아멘, 아멘”

 

이인강, “내가 여러분 꿈에 가시잖아요. 하나님이 가시잖아요.”

“하나님은 자기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 아나니아를 보냈고 또 베드로를 보냈습니다. 목사님들에게 다 가시잖아요. 제가 가시잖아요. 교인들에게 다 가시잖아요. 하나님이 가셔서 하늘의 것을 가르쳐주는 겁니다. 이 교회를 가라고 하면 오세요. 내가 나타날 겁니다. 기도할 때 목사를 보여주고 그 교회 가서 예배드리는 것을 보여주는 겁니다. 이 교회는요 그런 교회여~ 직접 주님이 터치하는 데요. 아시겠어요. 어떤 교회라고 여기가.” (남학생을 향해) “저번에 예수님이 나타나가 너 교회 한번 안 나올 때 뭐라 하셨어?”

(남학생) “채찍으로 때렸어요.” 이인강, “예수님이 집에 들어왔지?” (남학생) “네”

“이 땅의 유업, 하늘의 유업. 왕권까지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 왕권이지요. 그리스도 자손이 돼야 된다는 거죠.”

 

영안이 열리면 내 옆의 예수님이 보인다! 보이는 사람 손 들라!

 

 

이하 월간 종교와 진리 기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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