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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창원ㅡ이 시국에 중국인 수백명 행사, 션윈공연물의!

기사승인 2020.02.12  11: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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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대전은 사전 예방 조치를 위해 취소한 상황이지만, 나머지 지역들은 민원이 제기됐음에도 불구하고, 요동함이 없다.

nCoV 사태로 전국이 비상 상황인 가운데, 파룬궁 소속 션윈예술단 공연이 강행되고 있어, 물의가 되고 있다.

이미 대전은 사전 예방 조치를 위해 취소한 상황이지만, 나머지 지역들은 민원이 제기됐음에도 불구하고, 요동함이 없다.

공연장 앞에서는 공연 반대 일인시위도 진행되었다.

파룬궁 신도들은 대부분 중국 조선족 동포들과 한족이 많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대형 행사들은 주의를 기울여야 함에도, 중국을 자주 오가는 파룬궁 신도들 수백여 명이 모이는 집단 행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

2월 11일과 12일, 울산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은 일반인들의 티켓 취소가 이어져 1400석 규모의 좌석에 절반도 차지 않았다.
거기에, 경로당 어르신들이 다수 눈에 띄었다.

타 지역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오명옥 omyk7788@daum.net

<저작권자 © 종교와 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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